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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도 황당해서 질문좀 올려볼까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평소 다이슨에 관심없다가 올해 값자기 머에 홀려서 헤파버전을 질렀습니다
그리고나서 얼마 후에 dc50이 또 관세내라서 시골집에 보내드릴까 하다가 주문하고 5분내로 바로 캔슬 버튼을 눌러서
제대로 공홈에도 캔슬된걸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약 한시간 조금 넘게 전에 다이슨에서 캔슬한 물건을 보내버렸는데요..
이럴땐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난감해서 문의 드려봅니다.
이놈들이 메일 보내도 한 일주일 후에나 답을 주고 답도 보통 엉뚱한 답을 주더라구요..
정리해서 질문 드리면..
1. 다이슨에서 dc 50을 구매버튼을 누름
2. 이건 아니다 싶어 5분내에 바로 캔슬하였고 캔슬된것도 확인 완료
3. 안심하고 있었는데 1시간 반정도 전에 갑자기 캔슬한 오더 쉽 메일 받음.
4. 멘붕인데 이거 처리 어찌해야할까요? ㅠㅠ. 이런일 당해보신분 좀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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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이 됐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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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이 이메일 문의하면 대책없이 늦는데 반품하고 싶은데 배송비도 요구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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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오면무조건타라고하셨어요님의 댓글 버스가오면무조건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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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지 변경으로 판매하는게 가장 현실적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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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까지 써야하는 애라서 팔기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무게가 거의 9키로입니다. ㅠㅠ 지들 잘못인데 이런경우도 무료반송 티켓을 따로 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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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게 하는놈들이군요.. 너네 실수니까 리턴레이블 달라고하서서 반품하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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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라도 빠르면 좋은데 이놈들이 문의한번 하면 일주일씩 걸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