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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지는 투패스츠구요.

배송조회 하면 12월 5일 NJ도착했다고 뜨길래 기다렸는데 계속 입고가 안되어서 몇차례나 문의를 남겼습니다.

그때마다 미도착이라고 알려주지 않고 확인해보겠다만 반복하다가 오늘에서야 미도착이니 판매처에 확인하라고 합니다.

저의 상식으로는 배송완료 25일 후에 판매자에게 배송확인을 요구하고

오배송이면 환불해 달라고 하는 것이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판매자에게나 저에게나요..)

그것보다는 배대지에서 지금까지 처리하지 못한 책임을 지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라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만약에 배대지에서 저 입장을 고집한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대응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잘 아시는 분들의 답변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Jane94978547님의 댓글

Jane949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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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2-31 13:00

판매자에게 배송확인을 요구하고 오배송이면 환불해 달라고 하는 것이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제와서 그러냐? 니네 배대지에 물어봐라. 우린 모른다. 아마존에서도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돈 버린적 있어요.
저같으면 아마존에서도 이렇게 말하는데, 이거 배대지 책임 아니냐? 심지어 배송된 물건도 Fulfilled by Amazon 인데, 아마존 창고에서 발송되는것도 누락되냐? 이런식으로 항의했었습니다.

Jane94978547님의 댓글

Jane94978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31 12:56

이건 제가 아마존과의 대화 내용인데, 이 말만 복사하기 붙여넣기만 합니다. 다른 말은 절대 안하니 정말로 답답하더군요. 이런식으로 못받은 제품이 한 5개 정도 될 거 같네요.

I'm sorry your item appears as delivered but it was not received. Since this item was sent to a freight forwarder, I'm not able to replace or refund it. For more information about sending items via freight forwarders, please visit our Help pages: http://www.amazon.com/gp/help/customer/...(See full link) .

I'm sorry, we are unable to send out a replacement for the package which shows as delivered to a freight forwarder address.
Is there anything else I can assist you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