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하찮은사진사님의 댓글

지금은 아마존의 리뷰 정책이 좀 바뀐 모양입니다만..Soul잔님 말씀대로 피드백 중요합니다.
일전에 정보를 올릴땐 리뷰를 꼭 적어 줘라고 했는데 요즘은 타 사이트에 올리지 말라고 합니다.올리는곳이 한군데 있어서 (뽐뿌아님)
셀러가 대량 캔슬하면 아마존에서 셀러한테 패널티갑니다.이거 잘 알아두세요.
제품을 구입하면 메일들 올겁니다.지금도 오고 계시죠.. 다들?
리뷰를 간단하게 라도 남겨 주시면 셀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Carpediem74532491님의 댓글

아..그렇군요

리뷰를 꼭 남겨줘여겟군요 !

Carpediem74532491님의 댓글

아..그렇군요..
소울잔님의 지식에
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  :)

Carpediem74532491님의 댓글

ㅋㅋㅋㅋ 원래

ㅂㄹ을 친다고 해야겟지만 ㅋㅋ

참고 무릎으러했습니다 ㅋㅋ

한으님의 댓글

ㅂㄹ을 ㅂㄹ이라 못하는..ㅋㅋ

랑비님의 댓글

거지새끼...
LA갈비나 실컷 쳐먹다 배 찢어져뒤져라...
에휴.... 그거 싹쓸이해서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사진사님 늘 감사합니다.

방끗님의 댓글

딜자체가 혼자 혹은 아마존에 의해 강제로 폭파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셀러가 날려버리는겁니다.

상위노출/피드백을 위한 프로모션은 대부분 제한을 겁니다. 구매수량 제한, 프로모션 사용회숫 제한 등으로요. 그게 안걸려있다는건 거의 셀러가 실수한거죠. 그리고 아마존은 프로모션으로 물건 뿌려서 리뷰 받는걸 금지하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리뷰가 편향적이 되어 일반 소비자에게 피해가 가게 된다는거죠.(그래서 드래곤볼 사이트? 들이 많이 사라졌죠)

셀러가 패널티를 감수하고 캔슬시키는 건, 그냥 냅두면 더 큰 피해가 가기 때문에 그런거겠죠.
셀러가 캔슬시켜서 패널티를 입는거나, 프로모션으로 인해 보는 금전적 피해나 똑같은 손해입니다.

방끗님의 댓글

가장 좋은건 셀러한테 물어보는겁니다.
메일때문에 답장까지 시간차가 있긴 하지만요.
라챗 상담사는 개별 셀러의 상품 프로모션에 대해 아는게 없습니다.
(심지어 자기들이 직접 파는 물건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리뷰남기라고 하는데, 그 자체가 아마존 규정에 어긋나구요.
프로모션받고 쓴 리뷰가 누적되면 쓴 사람에게도 패널티를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드래곤볼이라고 올라온 제품들 대부분 나중에 가봐도 리뷰 거의 안늘어납니다.
뭐, 셀러 메일오면 리턴- 이것도 현실적으로 실제 리턴되는건 별로 없구요.(배대지 이용 특성상 리턴 프로세스가 불편하기도 하지만요)

그게 현실이죠.

Carpediem74532491님의 댓글

방끗님도
굉장히 해박하시네요
역시 고수분들은 많으신가봅니다

동네하찮은사진사님의 댓글

좋은말씀입니다^^
이래저래 셀러에게 피해가 없어야 할건데 말이죠.
적당히 구매 후 리뷰 남기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공유하는게 쉽지가 않아요..다 예전같지 않습니다 쩝..

Carpediem74532491님의 댓글

진짜 전 이런 딜이 있는지 모르고
저번주부터 알게되어 참여했는데..

신세계에 정말 놀라고 있습니다

정말 힘든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luerea님의 댓글

음... 이런 게시판에 공개되어 버리면
적당히 구매라는게 과연 될까요? 해뽐 때에도 보면
빵 이나 중복 구매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문제가 많았고 실제로
티 같은거 몇백장씩 주문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딜을 올리실때 screening을 할수 있는 사람은 딜을 올리는 사람 뿐이겠죠.
미국애들도 많이 딜을 찾아 다니니 어쩔수 없긴 하지만
되도록이면 셀러가 정신차릴 시간은 줘야 하는데
공개게시판에 오류성 딜이 올라와 버리면 셀러가 정신 차릴 틈도 없이
중복구매에 대량 구매로 two day shipping으로 다 털리고
또 만약 캔슬 되면 내껀 왜 캔슬 시키냐고 아마존 live chat에 대놓고 진상떨고
아...... 막 막 그러다 아마존 policy강화되고.... 뜹
걍 답답해서 써 봅니다.

동네하찮은사진사님의 댓글

사람의 마음이란 ㄷㄷㄷㄷㄷ
정작 정보를 올리는 저는 안사는데 싸다고 눈 뒤집으면서 저렇게 행동하면 답이 없쥬 ㄷㄷㄷㄷ
어차피 미국 본진애들이 더 빠를건데 이건 찰나의 순간인지라 ㄷㄷㄷ
고수님들이 다 떠나신 이유들이 있죠 ㄷㄷㄷㄷ
이럴때 혼자알면 장땡이지만 또 그렇지 않아요.
요기 안올려도 미국에서 시간 조금 지나면 다 털어버리니깐요 ㄷㄷㄷ
저는 이쪽 한국에 정보를 주고 싶은것 뿐이고 뭐 이러다 보면 저도 떠나겠쥬? ㄷㄷㄷ

Carpediem74532491님의 댓글

아 우리가 쓰지않으면
미국애들도 알게되서
털어가는 시스템이군요..

회의적인 댓글이 보이길래
궁금했었슺니다 !

Carpediem74532491님의 댓글

블루님은
게시판에 공유되어지는게
부정적이신가봅니다 ㅠ
물론 코드를 직접 얻을수 있는 분들은
당연히 부정적으로 느껴지실거라 생각합니다
코드가 공개되므로써
주문량이 많아지면
취소확율이 높아지는거 같으니까요

그런데  저같은 뉴비는
참 감사한 딜잉거같네요
제가 몇일동안 딜바다에 활동하면서보니

사진사님의 딜이 딜바다 활성화에도
큰기여를 하는거같은데..

한명의 씹선비질한 미꾸라지때문에
거위의 배를 가르게 되는건 아닐지
염려되네요

bluerea님의 댓글

슬릭딜에 보면 가끔씩 이런게 올라 옵니다.
올라올때 보면 여기와 마찬가지로 장난이 아닙니다.
대량 구매에 중복 구매에.... 사진사님이 않찾더라도 누군가는
찾고 누군가는 구매를 합니다. 하지만 공개되어 버리면 그에 관련되어 부수적으로 생기는 잡스러운 영향들이 많다는 거죠.
그 영향이라는건 다들 아실테니 초짜인 제가 말하지 않아도....
그리고 이번 사건의 경우 "한명의 씹선비질한 미꾸라지때문에
거위의 배를 가르게 되는건"  라는 건 좀 아닌듯.
방끗 님의 말처럼
"한명이 100개 사나 100명이 100개사나 셀러입장에서는 똑같이 100개 팔린겁니다."
똑 같은 겁니다.
만약 딜이 지속되어 많은 분들이 구매하셨는데
셀러가 일찍 조치해서 전부 캔슬 되었을때 어떤일이 생길거 같나요?
게시판에 "왜 취소 됬나요? 이거 때문에 합배 신청 했는데 (내 손해는 어떻게 할건가요? 딜 올린 사람 책임지세요....) 식의 글 않올라 올거 같나요?
아마존에 라챗해서 정당하게 주문한걸 왜 취소 시키느냐?! 어떻게든 뭘 내놔라 ! 라고 땡깡 부리는 사람 없을거 같나요?
공개된 딜에 대해서는 상상이상의 일들이 벌어지는걸 몇년동안 봤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그런 행동들이 거위의 배를 가르는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Carpediem74532491님의 댓글

전 지극히
제 주관적으로 쓴글이기에
그렇게 진상피우는 사람은
극소수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100대를 한사람에게 팔던 100사람에게 팔던 중요한게 아니라
이기적으로 느껴지실지는 몰라도
슬릭딜에서 미국애들이 찾을바에는
안면튼적 없어도 같은 한국사람이
구매하는게 낫지 않겠냐는게
제 생각입니다.

거위로 빗댄거는
전 초보라 잘 모르지만
그 코드를 위해 적든 만튼 시간을
투자한분이 계신데
그 투자한분은
자기가 올린걸 나누는 기쁨에
분명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근데 잡음으로 인해
딜이 취소되면
당연히 보람을 못느끼게되고
올릴 필요성이 없기되겠죠

저도 드래본골 코드를 얻어볼려
여러 사이트 기웃기웃해봐도
질좋은 코드를 얻지 못햇기에
사진사님 딜에 참여했엇구요
저에겐 그런 좋은 딜을 남겨주시은분이
흔히 말하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에 빗대어
표현한거라서
제 표현이 옳지못하다고능 생각치 않네요.

Carpediem74532491님의 댓글

줄여말하자면

내가 구매안해서

 판매자에게 해가 안될거같으면
안하겟는데
어짜피 피해가 간다면
제가 이기적인지 몰라도
어짜피 누군가는 이득을 볼 상황이라면
전 제가 참여해서 이득을 보고싶네요

한으님의 댓글

100명이 한개씩 100개를 사면 100명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제품이 주는 이득을 경험하게 됩니다. 1명이 100개를 사나 100명이 한개씩 100개를 사나 같다는 이야기는 판매자도 공감하지 못할 소리 같군요

후니짱님의 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글 사람들이 많이 보고 가셔야 할텐데 대부분 관심이 없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보지 못하고 방금 이것저것 기웃거리다 보게 되었네요~~ㅎ

달정복님의 댓글

아...
리뷰가 꼭 필요하군요
명심할께요!!

방끗님의 댓글

프로모션으로 받은 물건으로 쓴 리뷰는 걸리면 리뷰가 삭제되고, 패널티도 먹습니다.

동네하찮은사진사님의 댓글

아 방끗님 말씀 맞습니다.스내그잇 같은 프로모션으로 받은 물건에 남기면 안되구요.(그런 사이트들도 정책이 바뀜)
제가 리뷰를 작성 하고 싶어도 작성 못하는게 그 이유입니다 ㄷㄷㄷ
제가 올린 정보는 댓가로 올리는게 아니니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한으님의 댓글

간단히 생각해봐도 적은 금액지만 대량구매시 배송비가 큽니다. 해상으로 보낼땐 세금도 붙죠.
특히 전자제품의 경우는 개인적 사용을 위한 경우는 그냥 들여와 쓸수 있지만 2개이상인 경우는 판매를 기준으로 전기안전법상의 전기안전 관련 제한이 있거나 전파법상의 인증을 받아야 하기때문에 대량구매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지인은 다르죠. 배송비도 무료이고 헌지에서 파는 제품들인 만큼 법적 제한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런 거지사태를 불러오는 사람들은 현지인이거나 현지에 연고가 있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방끗님의 댓글

한명이 100개 사나 100명이 100개사나 셀러입장에서는 똑같이 100개 팔린겁니다.

Carpediem74532491님의 댓글

제가 코드시스템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만약 우리가 구매하지않는 다면

그  코드를 누군가 알게되어 사용할 확율이 높을까요??

아니면 그냥 종료될 확율이 높을까요?

방끗님의 댓글

우선, 적당한 할인이 아닌게 문제구요.

소량판매요? 한명이 100개 사나 100명이 100개사나 판매량 같습니다.
재고 다 사라지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홍보효과는..솔직히 홍보효과 없습니다.
리뷰 제대로 쓰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드래곤볼로 올라왔던 제품들 찾아가서 리뷰 보세요.
리뷰가 거의 없거나, 있어도 정말 아무 내용없는 리뷰가 대부분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재미로 사는거라 제품에 대한 애착도 당연히 없고, 리뷰를 남겨야할 의무도 없거든요.

방끗님의 댓글

누군가 알게되어 사용할 확률은 당연히 더 높겠죠.
대신, 판매자가 실수를 알아채고 코드를 회수할 확률도 더 높아질테구요.

Carpediem74532491님의 댓글

아..
정보를 너무 많은사람이
알게되서
주문하신건이
취소되실까바
염려되셧던거군여
소울잔님이 물어본거중에
전자에 해당되겠군요 ㅎㅎ

jjyun77님의 댓글

아 아침에 구매하고 댓글러 감사합니다. 적었는데 펑 되었군요. 역시ㅜ 어딜 가나 진상들이 있네요.
취소되었지만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G김현수님의 댓글

헐 여태까지 리뷰 메일들 잘 안썻는데 ㅠㅠ

무조건 써야겠네요.. ㅠㅠ

killerbee님의 댓글

일반적인 사고 방식으로 접근하면 되는 걸 꼭 꼴통 짓 허는 인간들이 있죠.
프로모션이면 나도 끼어서 다행. 오류로 인한 것이면 판매자가 캔슬하더라도 불만 없기...
현실은 둘이 구분이 안되니, 필요한 하나 정도 사고서 후자는 아니어야 할텐데 하는 마음으로 기다린다고 생각해야지 그걸로 대박잡겠다고 대량 구매 넣는 인간은 그냥 말종자죠.

바다에님의 댓글

어딜가나저런 넘들이 있군요..쯧

멜론머스크님의 댓글

저 역시 상식선에서 하나씩 코드로 구매하는게 꼭 "셀러의 피눈물"은 아니란 입장입니다.
이런 이유도 있거든요
https://services.amazon.co.jp/services/out-of-country/kr/fba-fee.html
셀러가 창고보관료 내기전에 털어 버리려고 하는경우? 보통 코드 올라오고 얼마 후에 품절 되는게 이상황일 겝니다.
그래서 경험상 특정기간에 코드가 집중적으로 많이 풀리기도 하구요
가능하면 리뷰 많이 적어 주시고, 셀러에게 취소요청 오면 꼭 취소 해 줍시다 ^^*

아르타님의 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로드런너님의 댓글

도의를 벗어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글입니다

난리대박님의 댓글

모두를 위해 정보를 제공하시는 사진사님을 비롯하여 다수가 행복하기를 저는 바라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들이 올라오고 의견이 분분해져서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좋은 정보가 제공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