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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웟던 순간들(?)
일반 |
푸른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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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13 12:28:22 조회: 92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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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를 배우고 잠시나마 

 

재미있엇는데

 

사진사님이 안보이니

 

허~~전 하내요 

 

이제프라임은 해지해야 하는건지~~

 

가끔은 꼭 필요한 물건들 구입하는게 좋앗는데~~~

 

첫 사진은 제게는 너무좋은 물건이엇습니다..

 

사진사님 다시 오시길~~~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가끔 놓쳐도 새로운 글 언제나오나 들여다 보던 날들이 오래동안 지속 될줄 알았네요
베알꼴려하는 분탕종자들 있을지도 모르고 ...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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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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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알꼴려하는 분탕종자때문에 접은게 아니라
핫딜이라고 사재기하는 몰염치한 같은입장의 구매자들때문에 접으신거죠
꼭 필요한 물건을 제값주고사는게 현명한 소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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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소비가아닌 사치일지언정 재미죠..인형뽑기 사행성일지라도 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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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월이나 돼야 뜯을수있을듯...드래곤볼 담아놓고 기다리는게 삶의 재미가되었는데...
사진사님 그립네요 근데 처음꺼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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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진 운동할때 쓰는 벨트,장갑,그리고 무릅 보호대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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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님 없으니  딜 뜨는거  재미가
확 줄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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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님 제발 돌아오세요... 너무 그립습니다.
아직 그 LAxxx는 여기 멀티로 남아서고 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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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은 저도 사서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
벨트와 장갑은 헬스장 가서 사용 하고 있고 무릎 보호대는 잘때 하고 자는데...
무릎이 시리지 않고 따뜻 하니 좋네요. 다만 빨앗는데도 뭔가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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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테는 너무 좋은 딜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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