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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바꿀 때가 되서 기변 알아보고 있는데,
카드사에서 9개월간 매월 2만원씩 총 18만원 할인해주는 이벤트가 몇 군데 있더라구요.
물론 매월 카드 실적 얼마 이상 써야 하긴 하는데 카드를 새로 만드는 건 아니고 기존 카드로 실적 채워도 되는 것 같아서 실적 채우는 건 그리 어렵지가 않아요.
통화는 거의 안하고 데이터만 써서 기본 요금으로 하고 포켓 파이 쓸 건데요,
기본 요금이라 공시 지원금 거의 없어서 티다이렉트서 하나 온라인(폰 업자)으로 사나 카드사 통해서 사나 가격은 그냥 정해진 할부원금-정해진 공시지원금 일 거 같아요.
이러면 신용카드사 통해서 구매하고 18만원 할인 받는 게 낫겠죠?
아니면 뭔가 카드사들이 꼼수가 있으려나?
혹시 카드사 통해서 사 보신 분 있으시면 경험담 부탁드립니다.(기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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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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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이벤트로 사본적은 없지만, 고가폰에 고가요금제 써야 한다는 점과 기존 신용 카드의 혜택 을 못받는다는 점과 의무가입기간이 있다는 점이 단점이에요. 기본 요금제 쓰시면 무약정, 자급제 저렴한 폰 사시는게 더 나을 수 있으니 비교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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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0 신한올댓쇼핑 2만원x9개월 메리트가 기기변경시에만 있는거죠 거기에 라이트할부 10만 페이백도 되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