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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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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30 21:48:40 조회: 942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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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멀티미디어, 웹서핑 등에서 스크린 큰 폰이 유리해서 그렇죠 뭐 ㅜ 그나마 큰 폰 휴대하기엔 사람 손 한계가 있어서 5.5인치 전후에서 멈춘 거예요. 미맥스 6.44인치도 좋다고들 사시는데, 5인치 폰은 전세계 어딜 가도 마이너 취향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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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맥스 인치는 커도 지프로2보다 작더군요
지금베시업 쓰는데 빨리 작은폰 가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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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보급형은 업데이트 잘 안 해주거나 한,두번 뒤에 묻혀서 별로네요.
차라리 해외 커스텀롬 있는 구형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이건 사용자들이 생명력을 계속 주니까요..
그런의미로 엘지 보급형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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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빼고는 작은 건 안 팔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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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치 정도가 비주류라고요? 대부분 제조사의 플래그십급 폰들이 5인치정도에 최고사양으로 나오지 않나요? 엘지 G시리즈나 삼성 갤럭시s시리즈, 샤오미 미시리즈 등등. 그저 국내 시장이 거의 삼성 반독점 상태라 선택지가 부족한 것 뿐이죠. 그 삼성 갤럭시s가 하필이면 아몰레드고.

개인적으로 베가아이언1같은 스타일이 딱 좋은데 말이죠. 그런 폰 하나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크기 적당하고 액정 최상급에 심플한 디자인하며 엔들리스 메탈로 디자인, 칼베젤, 내구성 모두 잡은 완벽에 가까운 외형이었는데... 성능과 배터리만 업글해서 다시 나와주면 안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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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하신 듯요. 5인치 '정도'가 아니라, "5인치"가 마이너 취향이라고요.
5.1~5.3인치 까지는 좀 찾아볼 수 있죠. 갤s7이 5.1인치고.

제 말의 요지는 대부분 플래그쉽이 5.5 전후로 모여 있다는 거죠.
5.2~5.8 사이에 말입니다. 5인치 플래그쉽 폰은 거의 없고요.

LG의 G4(5.5), G5(5.3), V10(5.7), V20(5.7)
샤오미의 미5(5.15), 미노트2(5.7)
화웨이의 아너8(5.2), P9(5.2), 아너노트8(6.6)
등등..

거진 5.2인치 이상입니다.

레노버 사의 Zuk Z2가 그나마 5인치에 플래그쉽인데,
이것도 5.2인치인 Zuk Z2 Pro에 비하면 기능이 좀 빠져서 나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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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5인치인 폰만을 말씀하신거면 제가 오독한게 맞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다만, 5.2인치 정도까지는 5.5인치 전후라기 보다는 5인치 전후에 가까운 사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말한 '5인치 정도'역시 그런 뜻이었구요. 엘지의 v시리즈나 여러 제조사에서 '노트'라는 이름이 붙어 나오는 프리미엄폰들은 애초에 컨셉이 패블릿이기 때문에 당연히 5.5인치 이상의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패블릿 컨셉이 아닌 프리미엄폰도 많지요. 말씀하신 G시리즈나(G4는 예외입니다. 이 세대에는 G프로 모델이나 V시리즈도 안나왔기에 G4는 일반사이즈와 패블릿 사이즈를 통합하는 컨셉이 아니었나 싶네요.) 미시리즈, 화웨이의 플래그쉽 기종들이 그것이죠. zuk z2 pro까지도 5.2인치정도면 포함되겠죠. 이 폰들은 정확히 5인치는 아니지만 5.5인치보다는 5인치에 가까운 사이즈고 구분을 짓는게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확히 5인치인 폰과 5.2인치 정도 되는 폰이 손에 쥐거나 가지고 다니기에 불편함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나진 않을거라 생각되거든요. 물론 개인에 따라서 분명한 차이가 난다고 느끼신다면, 다른 의견을 가지실 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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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해가 있네요.
제 말은 애초에, 근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크기의 경향이 커졌다는 얘기였습니다. 5인치 폰 처음 나왔을 때 패블릿이라고 불렀습니다. 다들 크다고 그랬고요. 그런데 지금은 다들 작다고 생각하시죠. 제가 애초에 지적한 건, 이러한 통시적 관점에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대한 선호가 변화하였다 이야기였어요. 제 첫 댓글의 "사람 손 한계가 있어서 5.5인치 전후에서 멈춘 거예요."에서 저는 '멈추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는데, 이러한 단어의 사용은 제가 어떠한 진행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했던 걸 보여주죠. 5인치 폰 마이너 취향 얘기도, 그러니까, (한 때는 대세였던) 5인치 폰 취향이 (이제는) 마이너(가 되었다)라는 취지에서 나왔던 거예요. 그런데 거기서 오해하셔서 아직 5인치 정도는 마이너 취향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거고요.
여기서 제가 잘못한 게, 제 얘기를 좀 더 명확하게 적었어야 했는데, 제 얘기에서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수사적 표현에 불과한 5인치 폰이 마이너 취향이다를 설명하기 위해 근래 출시된 플래그쉽 폰들을 열거하면서 5인치가 없다는 걸 적은 거죠. 결과적으론 제 애초의 댓글이 의미하던 바와는 별 관련 없는 부분을 다시 이야기하게 되어버린 거고 그게 다시 오해의 여지가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일반 사이즈와 패블릿 사이즈 얘기하시고 5.1 ~ 5.3인치대가 5인치대와 크기 차이가 별 없다 말하셨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제가 할 얘기가 없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애초에 제 댓글의 이야기는 그런 공시적 관점의 사이즈 논쟁이 아니었으니까요; 제가 원래 하려던 얘기는 요새 스마트폰 사이즈가 커졌다, 5인치 폰은 이제 마이너다, 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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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컴팩트가 작고 성능은 제일 좋을겁니다.
4인치대로 낮아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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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4 국내 출시 되면 좋을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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