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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5&oid=001&aid=0008939913
지금도 기변하겠다. 저요금제 하겠다면 차별하는 게 일상인데 이게 무슨 소린지..
통신사에서 나오는 판매장려금이 요금제, 개통유형에 다른데 판매금액만 통일하겠다는 게 문제인데 본질은 안건드리네요.
차라리 요금제, 개통유형에 따른 지원금 차이를 인정하고
휘발류처럼 가계마다 당일 기계판매가격을 고시하고 자유롭게 거래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투명한 가격정보를 통해 구입할 수 있고, 판매자도 지금처럼 음성적인 판매를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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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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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새는 해외직구 후 알뜰폰이 답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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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고나 해외폰 알아보고 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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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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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이 원래 시민단체가 "모든 사람이 동일한 가격에 차별없이 폰을 싸게" 사고자 추진한 법이라서 "차별없이"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가치라서 그래요. 차별이 생기면 시민단체에서 가만 안있어요. 물론 기업과 정부는 "차별없이"는 해주지만 “싸게"는 안해줄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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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차별이 발생하는 이유는 판매장려금이 개통유형, 요금제에 따라 다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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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음 주장에는 판매장려금에 마진도 다 공개해서 차별없이 하자고 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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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차별당하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