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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달아야지 달아야지 하면서 2주간 기본데이터 + 안심옵션 테더링으로 버텼어요.
집에 많이 안있으니 그럭저럭 살만 하더라고요ㅎㅎ
그래도 너무 느리고 새로운 예능을 못받아서 밤에 심심하더군요.
그러다 떠오른게 밴드 YT 요금제입니다.
온가족 할인율을 축소시킨 주범이라 극혐하지만 까다로운 패턴을 만족시키면 쓸만은 하더라구요.
제 경우엔 대학교 앞이라 500MB 주는 YT세이브로 했어요.
일주일에 5~6일을 학교 근처에서 지내는지라ㅎㅎ 집에서도 잘 잡혀요.
온가족 30년 + 선택약정이라 월 19,000원에 데이터 문자 무제한, 매일 1GB(+속도제어) 쓸 수 있네요.
예능은 자정 전후로 LTE속도로 2GB 사용 가능하니 충분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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