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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은 노트3 노트4 번인테스트 해보니 파란화면에서 상단바 번인이 발견됐네요..
연두색인가 녹색에서도 나오는데 파란색에서 유독 눈에 띄네요..
사용하는데 큰지장은 없지만 아몰레드의 숙명같네요..
연두색인가 녹색에서도 나오는데 파란색에서 유독 눈에 띄네요..
사용하는데 큰지장은 없지만 아몰레드의 숙명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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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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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하게 삼성모바일가서 전시 되어있는 기종 보시면 답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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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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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가 켜지는 순간부터 번인은 서서히 진행됩니다. 특히 청색소자가 빠르게 타들어갑니다. 영구적인 잔상을 남기고 화면 전체의 색조를 바꿔버립니다. LCD가 전원만 계속 공급되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LED 전등이라면, 아몰레드는 심지 다 타들어가면 꺼져버리는 촛불과도 같습니다.(촛불집회와는 관련없으니 혹시나 엮지 마시길...;;) 즉, 애초에 반영구적인 디스플레이가 아니고 소모품에 가까운 디스플레이입니다. 적어도 현재 기술 수준에 따른 수명을 보자면요. 이게 과연 LCD급으로 수명연장되는게 빠를지 아예 다음 세대의 디스플레이가 등장해 대세로 자리잡는게 빠를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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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적인 느낌이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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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이라 표현할 것도 없는게 원래 그런거에요 ㅋㅋㅋㅋㅋㅠ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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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8 나오는거 봐서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