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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2년전에 핸드폰을 사면서 대리점에서
기기값을 36개월 할부로 하고 24개월 쓰시고나면 남은 12개월치 기기값을 내주겠다고 했습니다
엊그제가 2년째였는데 조회해보니 아직 기기값이 남아있어서 거기 대리점 가보려고 했더니 얼마전까지 있었던 대리점이 없어져버렸네요..
이런식으로 2년동안 사기쳐먹고 이동해버리는게 수법이겠죠..?ㅠㅠ
2년전에 핸드폰을 사면서 대리점에서
기기값을 36개월 할부로 하고 24개월 쓰시고나면 남은 12개월치 기기값을 내주겠다고 했습니다
엊그제가 2년째였는데 조회해보니 아직 기기값이 남아있어서 거기 대리점 가보려고 했더니 얼마전까지 있었던 대리점이 없어져버렸네요..
이런식으로 2년동안 사기쳐먹고 이동해버리는게 수법이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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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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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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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고전적인 수법인데 당하셨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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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셨네요.. 위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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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은 반드시 2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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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에 항의라도 해보세요 살아있는 대리점이면 연결 해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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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전화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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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듣고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동네대리점인데 설마~ 하면서 하는 분들도 있고 한데 모른척하면 어찌 방도가 없겠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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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에 내일 한번 전화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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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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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할부 수수료는 어쩌실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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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신도림에 갔었는데, 한 매장에서 친절하게 이야기하시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