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저도 용팔이라는 표현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용산에서 선량하게 장사 하시는 분들 비하 같은 표현이라 ㅠㅠ
우연히 예전에 뉴스에 나왔던 짤방보니 용팔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건 아니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
최근에 신도림에서 휴대혼 사시면서 이와 비슷한 불쾌한 경험 있으셨다는 분 얘기도 있던데요.
언능 단통법이 없어져서 모두가 휴대폰을 싸게 사는 그날이 왔음 하네요
댓글목록
|
참...지들이 갑도 아니고 대단한 마인드들이에요 ㅋㅋㅋ |
|
갑자기 어렸을 적 용산 갔었을 때 기억이 나네요. |
|
저래놓고 상권 죽는다 소리하는거 보면 ㅎㅎ.... 용산전자상가는 자업자득인듯.. |
|
작년쯤에 오랜만에 용산 갔더니 분위기가 다르긴 하더라구요. |
|
친절하고 가격이 정가면 컴터 잘 알아서 온라인 주문으로 부품 다 사서 조립하는 분 아니면 |
|
그쵸. 용산은 잘 모르면 차라리 안가는게 더 난듯... |
|
저거 뒷 이야기도 알아보세요ㅎ |
|
뒷 이야기는 뭔가요??ㅎㅎ |
|
기자가 며칠동안 찾아가서 빡치게 했다죠ㅎ |
|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
|
빡치게 한 것도 있고 손님 맞을래요? 이렇게말씀드리면 손님도 기분 안 좋지 않습니까.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
|
요즘에는 인터넷 최저가에서 방문수령으로 구매한뒤에 용산 찾아가면 되는지라. |
|
저정도는 아니지만 |
|
옛날에는 심했어요 상가 들어가는 입구에 떡하니 대기하고 있다가 방문객 들어가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엉뚱한 부품 말하며 선제시하고 ㅎㅎ 지금 생각하면 참 웃긴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