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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폰들은 메인으로 사용했던적은 짧으며 대부분 세컨으로 사용해왔습니다
아이폰을 쓰면서 어느정도 괜찮은 카메라 어느정도 괜찮은 스피커와 이어폰사용시의 음질
그리고 핸드폰 ui의 쫀득함?
또 영상촬영후 간단하게 편집할수있는 아이무비
녹음시에 어느정도 괜찮은 녹음품질
이외에도 더있겠지만 자질한거라 저정도의 충족할만한 폰이 없어서 안드폰은 세컨으로만 저가위주로만 사용했었습니다
삼성이나 엘지나 그외에 최신폰들이 좋아진건 잘알고있지만 그좋은최신폰이라도 어딘가 제기준엔 부족한게 한두개있었습니다
카메라야 요즘 잘나오는거야 당연하고
(품질의 차이가 있다지만 제기준에선 선호하는 색표현의 차이만 있다고 생각할뿐 요즘 폰들의 카메라는 정말 쓸만해졌다라고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의 뭔가 촥 감기지 않는 터치감은 마쉬멜로때부터 제기준에는 충족된것같고
(그전까지는 왠지모르게 이질감이있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무비를 대체할만한 안드쪽 어플이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없지는 않을것같은데 무료에서는 못찾겠던데 유료라도 괜찮습니다
음악감상시의 부족한부분은 어느 안드폰도 채워주지못했습니다 이부분때문에 안드폰으로 쉽게 넘어가기가 힘들었던것같습니다 제가 지금v20으로 넘어올수있었던것도...
마지막으로 녹음기능을 종종사용하는데 대부분의 폰들이 여기서 기중충족이 되지않아 안드폰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었습니다
(이부분은 갤럭시나 다른최신기종에서는 확인해보지는 못하여 정확치 않긴 합니다)
큰이유들은 다적은듯하네요 ㅋ
아 그리고 저는 cpu나 ram이 핸드폰교체의 이유가 되진않았어요
핸드폰게임을 한다거나 여러개의 어플이 잘돌아가야한다던가 하진않아 스펙에 대한 욕심은 없습니다
이러이러한 기준덕에 안드는 매번 세컨이였죠
태블릿이나 세컨폰정도로만 들였다 보냈다 했어요
메인폰을 v20으로 들인건 위 기준들을 충족시키겠구나 싶어 교체하게 되었네요
교체후 다행스럽게 제기준에 충족된 기기라서 잘사용중이고 현재도 저녁전에 잠깐의 시간동안 글하나 남겨보았습니다 ㅎㅎ
다적고보니 무슨 홍보글처럼되었지만
지금까지 아이폰사용했던 일반인이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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