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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윙 실사 3개월차 사용기 - 장단점.
정보 |
쿵쾅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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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2-04 01:53:49 조회: 878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본문

원래 lg 폰을 좋아하던 사람입니다.

 

물론 그러다 똥작들이 나오고,

작은 폰을 좋아하는 성격에 삼성 s10e로 갔다가 

 

다시 윙으로 와봤는데요.

 

 

하... 뭐랄까 참....

 

☆ 장점.

- 은근 쓸만한 세컨 스크린

: 막상 써보니 은근 쓸만합니다.

이거 땜에 듀얼 스크린 달린 v50을 구할까 싶을 정도네요.

겜을 하든 커뮤니티를 하든, 쇼핑을 하든

한쪽은 검색을 돌리거나 다른걸 체크할 수 있어서 아주 편해요.

 

물론 한 화면에 멀티스크린 띄워서 쓸수도 있지만, 

갠적으로 멀티 스크린 띄우는 기능을 잘 못 쓰기도 하고, 

아예 한쪽 모니터에 화면 띄워 쓰는 방식이 이래저래 더 편하고 보기 좋더군요.

 

다만 암래도 작기도 하고, 화면이 돌아가 있는 형태로 나오게 되다보니 

불편한 점도 여전히 있습니다.

 

나름 편하긴 하다만, 뭔가 좀 계륵 같은 느낌.

듀얼 스크린 마렵네요.

 

 

- 성능 좋은 짐벌 모드

: 써보면 만족감이 꽤 좋습니다.

어쨌든 별도의 장비 따로 없이 쓸수있으니까요.

 

다만 화밸이나 색감보정등의 기능하나 없이 덩그러니 놓인건 좀......

그리고 짐벌과 일반 카메라 모드 선택만 가능하게 해줘도 훨씬 유용할텐데

 

왜 짐벌 강제인건지 이 무식한 놈들의 발상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좋은 기능의 활용성을 없애버리는 무식한 발상은 참...

 

 

- 갠적으로 편한 lg UI

잉? 하시겠지만,

삼성도 써본 입장에서 삼성 UI 편하고 좋은것도 압니다.

근데 제 갠적으로 항상 불만인게

앱서랍 들어갔을때 첫번째 페이지로 안넘어가는거였어요.

 

앱서랍 들어가면 수십개에서 백여개의 앱들이 항상 포진해있죠.

바탕화면에야 쓸 앱들만 정리해서 폴더별로 모아놨지만, 앱서랍은 귀찮아서 그냥 두거든요.

 

삼성의 경우 앱서랍에서 마지막 화면까지 가면, 다시 첫번째 화면으로 갈려면 반대로 쭉 돌려야 합니다.

이게 페이지가 많으면 꽤나 귀찮아요.

 

lg는 그냥 다음장으로 넘기면 첫번째 페이지로 넘어옵니다. 

 

쉽게 말해 반복기능이 된다는거죠.

음악으로 치면 10곡이 있으면 10번째곡 끝나면 알아서 첫번째 곡으로 넘어가지는것과

첫번째 곡 들을려면 뒤로가기 9번 눌러야 하는 차이.

 

 

그외 자잘하게는 삼성UI가 편한게 맞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자잘한 기능은 익숙해지면 큰 차이 모르겠더군요.

 

다만 저 앱서랍 첫페이지 넘어가는건 손가락이 마냥 귀찮기 때문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LG가 여전히 편합니다.

 

 

장점은 이게 끝..........

 

 

♣ 단점

- ㅄ 같은 카메라 성능

: 하아......... 여전히 형광등에서 간혈적으로 발생하는 검은줄들.

형광등 아래서 사진 찍을때 화면에 막 검은줄들이 나타납니다.

왠지도 몰라요. 앱 껐다 키면 나아집니다.

 

 

- 전체적으로 사진 품질의 떨어짐

: 뭐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결국 찍고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괜히 아이폰 카메라 찬양할까요.

lg의 카메라 기술은 좀.....

뭐 어차피 이제 사업 철수해서 더 나아질것도 없죠.

 

예쁘고 부드러운 사진이 나오지 않습니다.

 

 

- 모지란 성능

: 써보면 압니다. 전체적으로 반응이나 템포가 느려요.

lg페이만 해도 항상 뭔가 굼뜹니다. s10e 쓸때보다 반응이나 편의성이 떨어져요.

 

 

 

- 전면 지문인식 성능 떨어짐.

: 후면에 손가락 구멍 딱 있어서 편하게 지문인식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s10e도 측면에 얇게 있어서 은근 인식 못할때 많아 불편했는데

얘는 그것보다 더 불편합니다.

몇번 하다 불편해서 그냥 핀번호 입력으로 넘겨버릴때가 절반은 되네요.

 

그나마 인식해도 화면 진입하는데 역시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뭔가 시원하게 빠른 느낌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1.5세대는 뒤쳐지는 기분이 듭니다.

 

 

 

- 무거움

: 무거워요.

손 아프고 불편합니다. 듀얼스크린을 쓸수있는 모델은 다 그렇겠죠.

근데 얘는 그 듀얼도 절반 사이즈밖에 못 보는 주제에 무거워요.

 

 

 

- 짐벌 모드 강제

: 위에도 언급했는데 또 언급하는 이유가

T자 형으로 화면을 열면

솔직히 파지감이 좋습니다.

 

진짜 손에 잡히는게 좋아요. 무게감도 좋구요.

 

이 상태로 카메라 찍으면 참 편하겠다 싶은 생각이 절로도는데

ㅄ 같이 짐벌모드 강제라는거죠.

 

굳이 억지로 다른 카메라를 설치하도록 하는거죠.

 

문제는 다른 카메라앱  T자형 모드일때 작동안되는 애들이 많다는거죠.

 

오픈카메라. 싸이메라. 스노우 모두

넓은 메인화면에서는 작동안하고

 

절반 사이즈의 화면에서만 카메라 앱이 작동합니다.

 

미친건가요?

(사실 T 자형일때 메인화면에서 작동하는 일반 카메라 앱이 있는지 모름.)

 

 

 

- 예쁜 케이스 없음.

: 비 인기 제품의 슬픔이죠.

별수없죠 뭐.

 

 

 

 

 

누가 산다면 솔직히 갠적으론 말립니다.

 

다만 이래저래 간단하게라도 동영상 촬영많이 한다면 짐벌 모드 땜에라도 써보라고 할겁니다.

 

퀄리티는 아쉽지만 솔직히 꽤나 유용하긴 해요.

 

메인으로 쓴다면 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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