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2010년 미스 춘향 선발 대회에서 선이 된 뒤 진(효영)과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했었는데 이금희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해 볼 생각이 없냐'고 했다고. '아나운서는 나와는 뭔가 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해 보자'는 마음이 들었단다. 계약직이긴 해도 단 5개월만에 공채에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 미스 춘향 선 윤태진보다 맥심녀 윤태진이 더 좋다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
맥심 반바지가 >.< |
|
맥심도 찍었군요 |
|
배씨 아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