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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요망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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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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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아 너와 닮은 딸을 같이 키우고 싶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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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아린이 아빠(장인어른) 얼굴 좀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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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버지가 한인물 하시는구나...젊으셨을때 꽤나 잘생기셨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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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 ㄴ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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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린 ㄴ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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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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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귀여워지는듯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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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린이한테 귀엽다는 말은 진부하게 들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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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아직....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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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걸 하려하는 걸 불능범이라 합니다. 숨을 참아서 자살하려는 그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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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아 왼손네번째손가락에 반지 끼지 말았으면 좋겟어... 그냥 내 마음이 그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