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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시계 소개..
  스캔데이 |
가르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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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16 14:45:20 조회: 1,215  /  추천: 3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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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던 시계는 최소 한번씩은 이미 소개한 것 같고...안차던 시계는 다 기부해 버려서.....이 시계는 아시는 분은 아실 섹문페입니다. 우연히 샀는데 키네틱이 불편하다고 해서 팔려고 안차던 시계입니다..생각보다 잘 안팔리고 잠자는 기간이 오래되어서 이제부터 차려구 합니다..ㅎㅎ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섹문페를 재워두고 계시다니 ㅋㅋ
앞으로 자주 보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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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게 손목은 하나고 물건 파는건 쉽지 않네요..ㅎㅎ  이놈은 저랑 인연인가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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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팔려고 사진찍다보면 소장으로 맘이 기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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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열심히 차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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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섹문페가 잠자고있었다니요....
항상 실착 모습이 블링블링해서 이래서 섹문페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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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라도 이뻐해 줘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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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이걸 재워두셨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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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많이 오래 재워 둔건 아니구요.. 미개봉 신품을 구매가보다 너무 많이 할인하긴 존심상해서 할인율을 높이기 위한 당위성(정신승리?)을 만든달까? 그런 느낌으로 비닐 뜯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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