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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겸 카페하는 곳입니다. 구해줬으니 감정 노동을 해서 너희들의 밥을 벌어라..뭐 그런 곳인데요.
그 중에 뒷다리 한쪽이 전부 날아간(짤렸는지 사곤지 병인지는 모르겠습니다)녀석을 찍어봤습니다.
느긋하고 얌전하고 잘자고 부랄도 만지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그 중에 뒷다리 한쪽이 전부 날아간(짤렸는지 사곤지 병인지는 모르겠습니다)녀석을 찍어봤습니다.
느긋하고 얌전하고 잘자고 부랄도 만지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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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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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들 밥 벌기 힘드네요 ㅋㅋㅋ 알도 줘야하다니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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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도 만지다니... 냥이가 자괴감 느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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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신경 안쓰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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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어디인지 저도 살포시..정보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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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에 있는 카페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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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발가락 양말이 신경쓰이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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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귀여운 냥이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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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왜 머리가 앞뒤로 둘 달렸나요? 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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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냥이입장에선 구조되어서 어쩌면 새 주인을 만날 가능성이 생긴거니 .. 좋은곳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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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201469님의 댓글 푸른하늘20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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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핵심이군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