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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초려의 마음으로 방문해서 먹었네요..
7천원에 선지 리필까지..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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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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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녀오셨군요ㅎㅎㅎ 구수하니 나쁘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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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소원성취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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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셨군요 ㅎ 빈 그릇이 긴말 필요없다고 얘기하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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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통째로 호로록 해버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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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문닫은집이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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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알고 봤더니.. 새벽 5시 30분 정도에 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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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깔끔 깨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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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버지, 어머니 손잡고 주말에 가서 먹던 해장국 맛이 나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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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성공 하셨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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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침일찍 가니깐 열었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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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번에는 드셨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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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 이번엔 먹구 왔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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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갔다가 문을 닫았길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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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일찍 운동도 할겸 다녀오니깐 좋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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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라 가끔 가는곳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