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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동네입니다.
풍경 |
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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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17 09:38:41 조회: 1,123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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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수업하다보면 한번씩 치밀어 오르는 화....

나라를 지키기 위한걸 알지만...답답할때도 있네요 ...

 

체육대회라서 밖에서 사진 좀 찍었는데 

 

이건 뭐......

 

보정 없는 원본입니다 ㅋ 

클릭하면 커져용~~~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15k 면 k2가 위치한 대구신가요

    1 0

우오~ 15k 가 뭔지 모르겠지만 맞추셨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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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와 전투가가 같이 이용한다면 K2 인가요?
동구쪽에 직접 가보니 길 걸어가면서 대화도 어려울만큼 소음이 심하더라구요.

    0 0

훈련 한번 하는 날이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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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ㄷㄷㄷ
어릴때 미군 부대와 헬기장이 있어서 그 소리도 엄청 시끄러웠는데....
전투기는 엄청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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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뜨는건 거의 못봤네요.....전투기 착륙할 때 소음이 정말 대단합니다.
가끔씩은 엔진에서 나오는 바람이 근처 나무들을 달달달 떨게 만들 정도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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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선명하게 찍히네요. 얼마나 가까이 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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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진짜 번들로도 저리 찍을 수 있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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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월 근처이신가봐요.. 여름철 아파트 베란다 열어놓으니 착륙 소음에 대화를 못할 정도더군요..ㅎㄷㄷ
저 자리에 비행장이 일제시대부터 있어왔지만.. 이젠 도시가 거대해져서 하루빨리 비행장을 옮겨야지요..
이번 정권에서 첫 삽을 뜰수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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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장 있는거 알고 시끄러운거 감안하고 들어와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이젠 비행장 나가라고 하는건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죠. 세종에도 옆에 양계장있어서 아파트값 다른대 비해 엄청싸게 들어와 놓고 저기만 나가면 무조건 오른다고, 매일 민원 넣고 플랭카드걸고, 닭 스트레스 받아 죽게 만들어야 한다며 소음 일으키는 미친 아줌마들이 수두룩해서 이런글 보면 이해가 안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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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맞는 말씀이지만.. 김포공항처럼 여기도 이제는 도심 한가운데가 되어버렸거든요..
도시가 다른곳으로 이동 할순없으니.. 이제는 공항이 빈터를 찾아 다른곳으로 옮겨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쨋건 나라의 주인은 국민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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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군생활할때 K18이 강릉에 있어서 가끔 전투기 소리 들었는데 엄청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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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요 ㅎㅎ
저는 원주에서 사는데... 초,중,고,대를 다 원주에나와서그런지 ㅋㅋㅋㅋ
비행기소리가 엄청익숙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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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입니다. 많이 시끄럽지만...참자 참자...하고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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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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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근처 살아서 그느낌 잘 알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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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 바로 옆에 있나요?

망원장비 없이 저렇게 찍을 수 있다니...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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