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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모처에 위치한 롯데리아 데리버거입니다.
여기는 야채를 실하게 넣어주고 그때 그때 만들어줘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롯데는 소비를 안하려고 하는데
수요일 낮엔 부득이하게 이곳에 옵니다.
감자튀김도 바로 튀겨주는데 오늘은 기름이 별로네요.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여기는 야채를 실하게 넣어주고 그때 그때 만들어줘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롯데는 소비를 안하려고 하는데
수요일 낮엔 부득이하게 이곳에 옵니다.
감자튀김도 바로 튀겨주는데 오늘은 기름이 별로네요.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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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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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데리소스와 고소한 마요네즈...갑자기 햄버거 무지 땡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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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버거킹으로 ㄱ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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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보았던 데리버거중에 양상추가 제일 많이들어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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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 저기서 먹는데 항상 야채 많이 넣어주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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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잘해주네요~ 롯데리아는 지점차가 너무 커서 오히려 꺼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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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네 롯데리아나 다른 곳에서 워낙 실망해서 안 가는데 이곳은 괜찮게 해줘서 맘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