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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가 시그니쳐 메뉴
챠슈는 두툼하게 어린이 손바닥한 크기가 매력
두껍지만 동파육 처럼보들보들 하여 녹아 없어지는 것이 특징
면은 많은 편이고 숙주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너무 일본스럽지 않게 짠맛과 기름진 진한 스프를 잘 살렸네용.
돈코츠의 매력은 짠맛과 기름에 면을 적셔 먹는 진한 육수가 매력.
가라아게는 다리살로 만드는지 속은 육즙이 흐르고 오버쿡 하지 않아 보들보들
겉은 완전히 바삭거리고 소금의 짠맛이 확치고 올라와 맥주안주로 최상의 상태
단 가라아게의 고기 사이즈가 작아서 육즙을 느끼는 것에 한계를 느껴 아쉽기도 합니다.
사진은 챠슈 추가 된(2000원) 돈코츠
공덕 파크자이 이치하루 라멘 - 8천원 부터 시작.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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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가요? 차슈랑 가라아게가 대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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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데 점주가 라멘이 미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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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요 좋다좋다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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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되면 한번 들려보세요.매력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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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공덕에 있는 곳이군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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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공덕에 이런곳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