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blue님의 댓글

저도 당했던 메뉴네요
한번가보고는 안가요ㅎㅎ

새우찜님의 댓글

여기 정말 진심 최악~
남대문 시장 첨가보시는 분들이 많이 낚이시는듯한데...하..진짜 돈아깝더군요

날아라핑크팬더님의 댓글

전 그 골목 들어가서 가장 끝집 다니다가 (거기는 보리밥은 없고 냉면이랑 칼국수만 있습니다.)
이제는 중간쯤 가장 큰 가게로 갑니다.
칼국수 국물의 진한맛과 그냥 동네 분식집 맛의 푸짐한 비냉이 좋더라구요.
한순자는 골목안에 있을때 한번 가보고 밖으로 매장 따로 나왔을때 모임에서 가고 나서는 절대로 안갑니다.ㅋ

노변님의 댓글

가본 곳이군요... 음식맛은 그저그런데 서빙보시는 아주머니가 3개국어를 하셔서 좀 놀랐던....ㅎㅎ

364일공휴일님의 댓글

희생정신 감사 드립니다 ^^

기하와벡터님의 댓글

글쓴이의 시그니처인 막줄  '잘 먹었습니다.'

가 없으므로 대충 이 집의 맛이 짐작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