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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붐벼서 앉았고 맞은편 주스집 앞에 앉았어요.
먹을 줄 몰라서 따로 먹은 건 함정입니다. ㅜㅜ
땅콩소스? 같은 게 맛있었어요.
근데 자꾸 여 종업원이 주스 먹을 거냐고 그래서... 계속 거절하다가 시켰쥬.. 코코넛주스 1달러.. ㅜㅜ
사진 이어집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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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도 2월에 다낭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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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가족여행&아이랑 같이 간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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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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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두둑하게 쪄서 왔네용.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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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반미 맛났는데요 천원밖에 안하고 시장통 반세오는 사람도 많고 위생이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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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호이안에서 반미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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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겠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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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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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태국처럼 집에서 밥안하고 다들 밖에서 사먹는 문화인건지 알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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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텔에서 묵었던지라 자세한 건 모르겠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