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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글을 쓰니깐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더라구요..하루 올릴 수 있는 사진용량의 제한이 있는건지..
3번째는 니시키시장 걷다가 원조 간판 보고 들어간 집입니다. 정말 저렴한 값에 맛있게 먹은 스테키동입니다.
완전 꾸우우우울맛!
우연찮게 들렸다가 명문대학교가 축제이길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놀았습니다.
확실히 대학생이라 그런가 일본인들 답지않게 재밌게 잘 어울렸습니다.
먼저 사진찍게 포즈취하고 말걸고 같이 술마시고.
대화는 거의 안통했지만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나중에 술마시다보니 사진은 거의 찍지 못했네요.
재밌게 논만큼 엄청나게 돈을 많이 쓰긴했지만(말이 안통하다보니 어색해질것같으면 간빠이~하면서 술사주다보니..허허 취해서 엄청 썼더라구요)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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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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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번에도 사진이 다 짤렸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