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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서너차례나 현관문 센서가 켜졌다 꺼졌다를 밤 12시에 반복하더라구요.
산 제일 윗집에 사느라 사람도 없는데 대체 이건 무슨.....
아직 덜 자란 산냥이 두마리가 쓰레기 봉투 뜯는거 보고서 그러지 말라고 사료를 먹이는데
사료 다 떨어졌다고 현관문 앞을 어슬렁 거리면서 시위를 한거였네요.
이 자식들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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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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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동네라 사람이 오질 않는데 긴장 좀 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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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로 간택당하신건가요 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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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아니고 그냥 사료만 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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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주는데 밤 12시는 너무한거 아니냐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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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문열어라 닝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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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불가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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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너무 귀여워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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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한마리 더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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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는 영역동물이라 아마 계속 근처에서 살겁니다.근처 쓰레기.음식쓰레기.뒤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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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냥 고등어냥 두마리가 같이 다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