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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씨에 찬거 먹고 담날 배탈 100퍼 각이니 위장을 데워줄 커피를 준비 합니다
요즘 슬슬 사먹는 음식보다 제가 한게 더 좋아지는데 큰일입니다
돈은 굳는데 몸이 힘들어서 ㅎㅎ
어머니덕에 최근 전래없이 라면만 연식먹다가
간만에 그래도 제대로 먹으니
한입 한입이 즐겁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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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메밀소바도 괜찮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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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안데워주면 배탈날꺼 불보듯 뻔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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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며칠전부터 냉면이 그렇게 땡기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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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소바 콩국수 전 왜겨울이 더 맛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