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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해먹고 설겆이 담가두고
보리차 물 올리고
잠깐 숨 돌리면서 먹는
커피머신 이용자 사이에 유명한 연유라떼 입니다
달달하긴한데 힘들어서 그런지 기운솟는 그런맛
맥심 그랑누아가 단맛을 잘 받쳐줘서 그런지 맛있네요
연유는 40ml 계량했는데 달달한맛 땡길때 딱 그만일듯
연유 섞기전 사진찍기 무섭께 물 끓는소리에
불 끄고 볶은보리 소주잔 두컵 분량넣고 오는데 힘드어 죽는줄
커피 식을까 맘이 급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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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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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기변하고 첨 올리는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