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철인 미나리 사다가 삽겹살 구워 먹었습니다. 음식 | 삽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04-18 10:26:25 조회: 1,440 / 추천: 6 / 반대: 0 / 댓글: [ 5 ]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맥주와 소주는 냉장고에 살짝 얼려서 슬러시 소맥을 만들었습니다.술은 시원하고 미나리는 향긋하고 맛있네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숲속마을님의 댓글 숲속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4-18 10:42 와우 고기와 봄의 조합이 ㄷㄷㄷ 와우 고기와 봄의 조합이 ㄷㄷㄷ 김노드님의 댓글 김노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4-18 11:38 미삼 좋아하는데 요즘 미나리는 좀 억세더군요 ㅠ 미삼 좋아하는데 요즘 미나리는 좀 억세더군요 ㅠ 도미닉님의 댓글 도미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4-18 11:42 캬.. 소 맥! 캬.. 소 맥! 슬슬님의 댓글 슬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4-18 16:35 술저렇게하면 맛이 잘안느껴지지 않나요? 미나리랑 먹음 향긋해서 맛있겠네요 술저렇게하면 맛이 잘안느껴지지 않나요? 미나리랑 먹음 향긋해서 맛있겠네요 Evergreen님의 댓글 Evergre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4-19 13:24 워우... 슬러시 소맥이라니..... 꿀맛이었겠네요 ^^ 워우... 슬러시 소맥이라니..... 꿀맛이었겠네요 ^^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