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사용기 > 사용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사용기
컴퓨터 |
치로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11-19 03:42:43 조회: 1,979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본문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체험기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제품을 체험하는 기회가 생겨서 수령했다.
파워는 전기와 관련된 부분이라서, 안정성이 좋은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메인 컴퓨터 파워는 마이크로닉스와, 슈퍼플라워 두 브랜드를 고민하다가, 슈퍼플라워를 선택했다.
아직도 잘 사용 중이지만, 이번에 마이크로닉스 파워를 사용해보니, 정말 괜찮다.
​온라인가 45000원정도로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겉 포장지에 영어로만 설명되는점은 아이러니하다.
오프라인에서 컴퓨터 부품을 잘 구매하지 않아서 일까?

Single Rail, Active PFC, Green Power, True Wattage Rating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선 구성이다. 500W파워로써 갖춰야 할 것들은 모두 갖추었다. SATA선도 6개로 넉넉하고,
그래픽카드 보조전원 8핀(6+2)도 2개나 갖추었다.

DC 출력에 관해서 적어놓았다.
12볼트에서 37.5A로 450W를 뿜어낸다, 소위 말하는 뻥파워와는 거리가 멀다.

무상 A/S 3년, 12V Single rail, Active PFC회로를 사용한다고 적혀있다.
커넥터들의 연결 구조를 설명.

제품 불량여부 확인방법과 주의사항, 무상서비스 기준에 대해 설명해놨다.
제품의 불량여부를 확인할때, 전원플러그와 파워가 올바르게 장착되었는지를 확인하고,
파워 20핀의 녹색선과, 검정색선을 철사나 클립을 이용해서 파워의 팬이 돌아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전기조심)
그밖에도, 파워를 절대 개봉하지말라, 개조하지말라, 팬청소를 2~3개월 주기로 해달라고 한다.
무상서비스 기준이 참 애매한데, 파워가 고장났을때, 구매후 15일 이내라면, 택배비용을 전액 부담해주지만,
1년이내에는 50%부담, 3년이내에는 구매자가 부담해야한다.
임의분해, 취급부주의, 개조, 낙하, 천재지변, 보증기간이 지났을 경우엔 유상서비스 되겠다.
서비스센터는 02-3273-2410 번이다. 

박스를 개봉하면, 크고 아름다운 파워가 보인다.
파워를 보호하기위해 완충제로 파워를 감싸놓았다.
실제로 파워를 보니 팬도 큼직하고, 그릴부 마감도 훌륭해서 만족스러웠다.

실제 구성품은, 파워, 나사 4개, 220V 전원 코드가 끝이다.
케이블 타이로 선들을 정리해놨고, 철사로 선들을 묶어놓았다.
컴퓨터 정리할 때, 선정리를 위해서 케이블 타이나, 철사가 필요한데, 서비스로, 몇개 넣어줬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묶어논 철사들의 길이가 길어서 니퍼로 잘라서 사용해도 충분하긴 하지만, 아쉬운 마음이 든다.  
하지만, 220V의 전원선 끝에 빨간색으로 마이크로닉스 탭을 붙여 놓은 것은 정말 마음에 든다. 언제든지 PC전원선을 찾을 수 있다.

파워를 조립 할때에도, 유격이나, 비틀림이 없어서 쉽게 조립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감 정말 괜찮다.
 
반짝반짝하는 나사로 조립하니까 더 기분좋다.
CPU : i3-3220
RAM : 8GB
VGA : GTX750
250GB SSD, 1TB HDD
구성으로 230W 파워를 불안에 떨며 사용하다가, 2배 용량의 파워를 만나니 정말 안심된다.
다음 PC는 고민없이 마이크로닉스 파워를 선택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전의 파워에 비해 좋은 점 
1. 부하가 적게 걸리니, 소음이 정말 줄었다. 파워 팬이 돌아가나 싶을 정도로 소음이 줄었다.
2. 파워가 부족해서 가끔 무한 재부팅 현상이 일어났는데, 교체후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3. 화이트 노이즈가 없어졌다. 이어폰을 사용하면, 화이트 노이즈가 많아서 엄청 거슬렸는데, 화이트 노이즈가 없어졌다.
아쉬운 점
1. 무상3년 AS. 3년의 AS 마져도, 1년만 지나면 왕복택배비를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
2. 기능에 대해 부족한 설명

이 체험기는 (주)한미마이크로닉스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