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GS리테일과 카드 출시…실적 조건 없이 포인트

입력2022.09.13. 오전 8:55
기사원문
이지헌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NH농협카드는 GS리테일과 손잡고 'GS리테일 NH농협카드'를 새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양사가 이익을 공유하는 이익공유형상품(PSCC) 모델을 도입했다. 고객·소비 데이터를 접목한 빅데이터 기반의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달 이용실적 없이 GS리테일 계열사 이용 시 GS&포인트를 연간 500만원까지 2% 적립해준다. 그 외 국내외 전 가맹점 이용 시 1∼2%((체크카드는 0.2∼1%)를 NH포인트로 적립(월 3만원 한도)해준다.

NH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 영업점은 물론 GS25 등 GS리테일 영업점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pan@yna.co.kr

이지헌(pan@yna.co.kr)

기자 프로필

 이지헌 기자
구독자 0
응원수 0

Copyright ⓒ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주요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연합뉴스 언론사홈 바로가기

연합뉴스 헤드라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