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웹으로 옮겨놓은 듯한 편리함과 직관적이고 아름다운 UI 컴포넌트 그리고 강력한 편집기능들은
당신의 손끝 아이디어를 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캐치하여 웹에서 실행가능한 프로토타입으로 재탄생시킵니다.
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 누구라도 상관없습니다. 아이디어만 가져오세요.
"아.. 제가 화면 레이아웃을 잘못 생각했네요"
파워포인트로는 이렇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디자인과 개발이 시작되고 나서 아차 싶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N스크린 환경에는 실제 디바이스 환경에 기반한 기획이 필요합니다.
프리젠테이션 툴, 이젠 프리젠테이션 용으로만 사용하세요.
Oven으로 보다 꼼꼼한 기획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음, 시안이미지는 이미 있는데..."
Oven의 편리한 이미지업로드 기능과 링크 설정을 사용해보세요.
브라우저의 편집화면에 파일을 드래그하기만 하면 바로 업로드되며,
여기에 몇번만 클릭하면 클릭영역과 이동경로가 설정됩니다.
그리고 QR코드나 URL로 접속해서 바로 테스트해볼 수도 있습니다.
"난 직접 코드짜는게 더 편해"
편하긴 하겠지만... 기획과 설계없이 바로 진행하는 개발, 과연 생각대로 효율적일까요?
Oven의 100여가지 UI 컴포넌트들과 500여개에 달하는 벡터 아이콘으로 뚝딱뚝딱 미리 설계해보세요.
예상치 못했던 구멍들, 분명히 눈에 보이실겁니다.
시행착오도 그만큼 줄어들겠죠.
"아이디어가 있으면 Oven으로 바로 만들어보세요.
Oven은 당신의 머리 속 아이디어를 손에 잡히게 해줄 것입니다."
"혁신은 끝없는 노력의 과정에 의해 나온다 했습니다.
Oven은 실무자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고,
우리가 개선되길 바래왔던 모든 것이 녹아 들어간 툴입니다.
프로토타이핑, 더이상 어렵게 진행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UX와 기획, 디자인, 개발 직군 모두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툴.
Oven을 사용하게 되면 수많은 협의시간이 반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이제 PPT는 그만!"
"고객은 기다리지 않습니다.
신속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테스트하고 배포할 때,
비로소 고객의 피드백이 반영되는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Oven을 사용하면 더 자주 고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혹은 보이는 대로 개체를 가져다 놓고, 편집하기만 하면 됩니다. 익숙하게 사용해왔던 그 방법 그대로 말이죠. 그리고 다양한 스타일편집 기능과 효과 적용을 통해 마치 도화지에 그림 그리듯 쉬운 방식으로 실제 웹기반 프로토타이핑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Oven은 13개 카테고리 총 100여개의 멋진 UI 컴포넌트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 컴포넌트들은 원하는 형태로 얼마든지 변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플하고 명료한 오픈라이센스 아이콘팩들을 제공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모두가 어떠한 사이즈, 어떠한 컬러로도 변경할 수 있는 벡터 아이콘이라는 점입니다.
모바일과 태블릿, PC스크린 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 선택을 지원합니다. 또한 테스트할 모바일 기기의 화면 크기가 제각각이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이 Oven에서는 속편하게 하나로만 작업하시면 됩니다. 어떠한 사이즈의 폰에서도 자동스케일링되어 깨지지 않고 멋지게 보이니까요.
직접 만든 아이콘 이미지나 이미 작업한 시안이 있다구요? 프로젝트 편집화면에 내컴퓨터의 이미지파일을 드래그&드롭 하기만 하면 바로 유저 계정으로 업로드됩니다. 그리고 업로드한 이미지들은 이미지크롭/필터 기능을 이용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수십장의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상단의 공통로고가 바뀌었다구요? 더이상 일일히 페이지 수정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템플릿 동기화' 기능을 통해 클릭 한번으로 프로젝트 전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프로토타입 작성툴로서 데이터 보호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것,
그리고 이것이 토대가 되어야만 다른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는 것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Oven으로 작성하신 데이터는 카카오의 믿을 수 있는 인프라에 의해 안전하게 보호되며,
개인용이건 업무용이건, 여러분의 데이터와 그 저작권은 저작자인 여러분의 것으로 온전히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