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티비' 오마이걸 아린 "숙소에서도 압박 레깅스 신는다"

권세희 기자 2019. 5. 30.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셀럽티비'에서 오마이걸이 발랄한 입담을 자랑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웹예능프로그램 '셀럽티비(셀럽TV)'에서는 오마이걸이 게스트로 출연해 MC이현, 네이처 루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오마이걸은 숙소와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놨다.

멤버 효정은 아린을 지목하며 "아린이 숙소에서도 압박 레깅스를 신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셀럽티비 오마이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셀럽티비'에서 오마이걸이 발랄한 입담을 자랑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웹예능프로그램 '셀럽티비(셀럽TV)'에서는 오마이걸이 게스트로 출연해 MC이현, 네이처 루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오마이걸은 숙소와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놨다. 멤버 효정은 아린을 지목하며 "아린이 숙소에서도 압박 레깅스를 신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린은 "압박 레이깅는 다리의 붓기를 빼주고 다리 모양을 예쁘게 해준다"며 압박 레깅스를 신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아는 "지호가 침대에 민감하다"고 말해 궁금함을 자아냈다. 이에 지호는 "숙소에 있을 때 안 씻은 멤버가 침대에 올라오는 걸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호는 "양말 신고는 올라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침대에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멤버를 꼽으라는 말에 지호는 "유아와 미미가 그런데 이유는 일부러 나를 놀리려고 오는 것 같아 그렇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셀럽티비']

셀럽티비|오마이걸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