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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캐스트] 2018년 마마무의 컬러로 물들이다.

마마무의 ‘칠해줘’ MV 이미지 비공개 컷 단독 공개
걸크러쉬는 잠시 안녕, 우아한 여성미 발산한 네 명의 여신 

안녕하세요! 네이버 스타캐스트 구독자 여러분께 먼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마마무가 올 해를 자신들의 컬러로 물들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새해 첫 오프닝 싱글 ‘칠해줘’를 발매했습니다.
앨범 발매 전부터 티저 이미지 및 영상을 통해 대중들의 큰 이목을 끌었던 마마무의 ‘칠해줘’
걸크러쉬한 모습은 잠시 내려놓고 우아한 여성미를 발산하며 네 명의 여신으로 변신한 마마무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마마무의 비공개 컷을 단독 공개합니다. (다들 심장 붙드시구요..!!)


칠해줘 첫 티저 이미지인 실루엣 컷 기억하시나요?? 
실루엣 속에 감춰졌던 멤버들의 의상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기 위한 사진입니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주요 포인트는 2가지 인데요,
첫 번째는 각 멤버 별로 사랑의 다양한 감정과 느낌을 화이트, 옐로우, 블루, 레드 네 가지색으로 표현한 컷입니다. 첫 번째는 주자는 화이트를 맡은 휘인 입니다.

휘인의 단발머리는 언제나 옳다!! 단발머리에 화이트 의상까지.. 시크함의 절정을 보여주는 휘인
 (나의 피아노 실력을 한번 뽐내볼까??)

마치 광고 화보를 방불케 하는 포스를 한껏 발산 중이신 여신님 

옐로우  여왕님 강림. 점점 갈수록 물 오르는 의 미모, 어쩌면 좋을까요??

의 블랙 롱헤어와 피부톤이 옐로우 컬러 의상에 매치되니 관능미가 배로 넘치는 것 같아요.

다음은 블루여신 솔라입니다. 몽환적인 느낌을 풍기며 감정을 연기하는 솔라 대장님.

블루 롱 원피스가 솔라의 베이글 몸매를 더욱더 돋보이게 해주고 있네요. 

마지막 컬러는 바로 열정적인 사랑을 표현한 레드입니다. 뜨거운 사랑을 연기한 우리 문별
특히 이번 곡을 통해 랩퍼에서 보컬리스트로 깜짝 변신해 팬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죠.

이 날을 기다려왔다!! 숨겨졌던 보컬실력과 여성미를 마음껏 발산한 문별의 활약!!
MV를 통해서 더욱더 깊게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 )

이제 팬들에게 티저 이미지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드레스착으로 넘어가 볼까요??

팬들은 드레스 이미지를 보고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공주 캐릭터를 연관 짓기도 했답니다.
그 만큼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컸는데요!! (목적 달성!! 얏호!!)
후일담이지만 마마무 멤버들은 데뷔 이래 시상식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입어 본 드레스에 처음엔 굉장히 어색해했지만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듯이 착용 후 바로 4명의 프린세스가 되었다는..
(역시 마마무 is 뭔들)

앞서 설명드렸던 ‘칠해줘’ 뮤직비디오의 주요 포인트의 또 다른 하나는 바로!!
각 멤버 별 4가지 컬러를 4계절 자연풍경의 영상과 조화시켜 표현해 낸 영상기법입니다.

이번에는 모던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대장님 모습부터 살펴볼까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우리 4명의 여신님들.
MV가 정말 기대되는 이유!!

어머, 이게 누구람?? 우리 보이쉬한 매력의 문스타는 어디로??
포지션뿐만 아니라 이미지로도 상당한 변신을 선택한 우리 문스타.
우리 별이가 변했어요! 문보수양에게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의상 준비 당시 굉장히 어색해했던 모습은 어디로??
요조숙녀로 완벽한 변신한 당신에게 박수를!! 짝짝짝!!

탈 아시아 급 몸매가 돋보이는 시스루 의상!!
화사만이 소화해 낼 수 있는 의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에 해외에서 화사의 인기가 날로 급증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를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앞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더욱더 많은 사랑을 기대 해봅니다 : )

이곳은 화장품 광고 CF 현장인가요..?? 
포즈 하나로 화보를 만들어 버리는 휘인의 포스!!
귀여운 비글미는 사라지고 카리스마 휘인이가 대미를 장식한!! 

이것으로 마마무의 새해 첫 오프닝 싱글 ‘칠해줘’ 비공개 컷 단독공개 스타캐스트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새 앨범 ‘칠해줘’가 마마무가 그려 갈 멋진 그림의 밑그림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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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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