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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른분 댓글을 적었다가, 아는 체 해주신분들이 계셔 반가운 마음에 글 하나 적어 보아요.
삼일 숙성 시킨 간장게장 속살 쭉 짜넣은 간장게장 비빔밥과 아이는 누룽지 끓여 아침 먹어요.
아침 식사 든든하게 챙겨 드시고, 즐거운 어버이날 되세요~ ^^
(내용이 다 사라졌길래 다시 올려 보는데 이번엔 잘 올라가네요!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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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인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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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vite님도 즐거운 휴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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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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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지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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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오셨어요?(친한 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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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님~ 쌈자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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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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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느덧 1년이 넘어가고 반년이 되어 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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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편이 매일같이 야근이라 밥다운 밥을 못먹고 있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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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광고쟁이들만 넘실대고 있었는데 익숙한 아이디 다시보니 반갑네요. 잘오셨습니다. 갑각류 알러지는 있지만(?) 맛있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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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 알러지라니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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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예전에 자주 만나던 아이디들이 보여서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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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뵈었던 분들을 댓글로 다 뵈니 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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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다다다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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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이랑 어찌나 잘 맞는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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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님의 밥상이 그리웠는데 드뎌 귀환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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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주말도 없이 매일 야근이라 밥 한번 같이 먹기가 힘들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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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반가운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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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와이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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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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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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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딜바다 요리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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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따뜻한 말씀 해주시는분들이 생각나 오랜만에 글 남겨 보는데 반겨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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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예신연꽃님이 댓글 다신거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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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계속 눈팅만 하려다가, 깍두기님 과 우리집걔는안물어요님 댓글 보고선 반가움에 글 쓰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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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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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계란도 끝에 빠삭 맛있게 익히셨군요. 역시 비범하신 실력을 갖고 계셔서 그런지 후라이도 그냥 굽지않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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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는 반숙으로 먹고 싶고, 흰자는 너무 안익은건 싫다보니 중센불로 기름에 튀기듯이 익히는게 딱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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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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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전히 금손이십니다.건강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