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참...싱숭생숭한...오후입니다...청춘 2분 오시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마음이 참...싱숭생숭한...오후입니다...청춘 2분 오시오...
스텔라82908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09-06 15:56:15
조회: 574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1 ]

본문

한 손에 가시를 들고 또 한 손에 막대 들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白髮 막대로 치랴터니

白髮이 제 몬져 알고 즈럼길로 오더라 

 

春山에 눈 노긴 바람 건 듯 불고 간 대 업다

져근듯 비러다가 불리고쟈 마리 우희

귀 밋테 해 무근 서리를 노겨 불가 하노라

 

 

늙지 말려이고 다시 져머 보려타니

靑春이 날 소기고 白髮이 거의로다  

잇다감 곳밧찰 지날 제면 罪 지은 듯하여라 

 

학창시절에 배우던 이 시조는 본인과는 상관없는 문학작품인줄 만 알았는데

살다보니 이젠 삶자체가 시조가 되었습니다...그려...

많이 먹은 것도 아니고, 이런 저런 쿠폰 나올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열외가 되는 것이 현실로 닥쳐지니까

세상 탓인지 아니면...ㅎㅎㅎ


''니들은 안늙고 천년만년 청춘일 줄 아느냐, 어디 두고 보자'  ㅎㅎ


오늘 국민은행 갔다가 이런 회의를 느끼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어쩌다 2장 받아왔는데 전혀 소용이 없네요...

청춘들한테 풀었다는데 청춘들한테 줘야지 어쩌겠습니까...흑흑...


댓글 첫번째, 두번째 청춘한데 드릴테니 어여들 오시오...


지마켓 기준 1978 ~ 1999년...청춘이라고 합디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요!

    0 0
작성일

쪽지로 보내드립니다.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0 0
작성일

저요

    0 0
작성일

쪽지로 갈겁니다.

    0 0
작성일

저욧!!

    0 0
작성일

청춘기준이???

    0 0
작성일

앗 저요 늦었지만 글이 참신하군요

    0 0
작성일

청춘 끝입니다....

    0 0
작성일

''니들은 안늙고 천년만년 청춘일 줄 아느냐, 어디 두고 보자'
제 마음입니다.

    1 0
작성일

같이 늙어가는군요...ㅎㅎㅎ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