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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산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수퍼탱커가 위험한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성공하며 스위스 트레이딩 업체가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이 거래를 통해 뤼톤 SA는 약 6천만 달러에 달하는 총이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래 베트남으로 향하던 이 선박은 항해 중 이란과 미국 당국의 검문을 여러 차례 받았고, 국제 유가보다. 배럴당 18달러 싸게 원유를 구매해 걸프 지역 밖에서 비싸게 팔아 차익을 남겼습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31
하지만 이 과정에서 3천500만~4천만 달러에 달하는 운송 비용을 감수해야 했고, 선박 나포 위기까지 겪는 등 상당한 위험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미국 당국은 화물이 이란산이 아님을 확인한 후에야 선박을 풀어주었고, 베트남 국영 석유 회사인 페트로베트남오일의 도움으로 최종적으로 화물 인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국제 유가 시장이 요동치면서, 단일 항해로 수천만 달러의 이익을 얻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뤼톤 SA는 큰 이익을 거두었지만, 잠재적인 위험 또한 매우 컸던 거래였습니다.
◆해협 '죽음의 항로' 600억 수익 잭팟… 스위스 트레이더의 은밀한 작전 (+호르무즈 해협, 원유 운송, 6천만 달러, 스위스 트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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