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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라과학기술원대학원대학교(NAIST) 연구팀이 유전자 변형 없이 특정 아미노산 성분이 들어간 기능성 맥주를 만들 방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대학 캠퍼스에서 찾은 야생 효모의 자연적인 변화를 이용해 오르니틴이 풍부하게 함유된 맥주용 효모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었으며, 이는 유전자 변형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전통적인 방식의 효모 개발 방법이다. 새로 개발된 돌연변이 효모 'ADHorn49'는 기존 효모보다.
세포 내에서 오르니틴을 9배 이상 더 많이 생성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오르니틴은 우리 몸의 다양한 기능에 필수적인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최근 값비싼 식품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전체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오르니틴 생성에 중요한 효소를 만드는 'ARG6' 유전자에서 미세한 변화가 발견되었으며, 이로 인해 효모의 물질 조절 기능이 약화되어 오르니틴이 과다. 생산되는 원리로 밝혀졌다.
◆야생 효모의 놀라운 변신, 유전자 변형 없이 오르니틴 맥주 탄생 (+야생효모, 오르니틴, 비유전자변형, 발효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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