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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없는 이웃들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꿀꿀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05-03 02:33:12 조회: 2,612  /  추천: 20  /  반대: 0  /  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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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남자애가 새로이사왔는데..

무개념이네요.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외관상 20대 초반으로 보이네요.

학생아니면 클러버같은데...

항상 자정넘어서 집에오는거같더군요.

그리곤 집안에서 흡연

바로옆집이라 창문열면 냄새 진하게 들어오고,

벽에도 냄새가 베는듯합니다.

쪽지로도, 공고문으로도 부탁드리는데 안고치네요.

 

거기다 바로 윗집은 20대초반 둘이 동거하는집인데.

뭐하는 친구들인지는 몰라도 새벽 3시쯤자더라구요.

이때까지 쿵쾅쿵쾅 층간소음이..

자다가 깨는 날도 많아서

몇번이나 찾아갔습니다.

 

솔직히 제가 겁나 민감한거같아서 말도못하고있었는데,

다른사람들이 먼저 시끄럽다고 항의하는거보고 나만 시끄러운게 아니였구나

했네요. 

그 옆집도 비슷하게 시끄러웠는데, 어느정도 나이있으신 부부라 그런지..

원래 자정즘 집에오셔서(장사한다고 들었네요) 그때부터 밥해먹고 빨래하고 청소하느라

시끄러웠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하셔서..(너무 시끄러워서 두집다 찾아갔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부부는 이제 아예 오전6시쯤에 집안일하더라구요.

사소한건데 참 감사하더라구요.

 

그에반해 바로 윗집 애들은 진짜..1년이 다되도록 쿵쾅쿵쾅...

 

흡연에, 층간소음에 미칠거같네요.

집옮기고싶은데 계약기간이 1년이나 남았고..

계약전 방빼면 120만원내야하네요(특약으로 걸어놔서ㅠㅠ)

이전에 금방이사갈꺼라고 했는데, 돈때문에 묶이기도하고, 마땅히 옮길곳 찾는곳도 힘들고..

집이나 집주인, 위치는 좋은데 이웃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지금도 자다가 깨서 열받아가지고 다시 잠도 안오고해서

한탄하고갑니다..ㅠㅠ


추천 20 반대 0

댓글목록

그런 무개념들은 쪽지이런거 잘안먹혀요. 남자분이시면 나중에 밖에서 마주칠때 직접 이야기해보세요.
여자분이시면 건장한 남성분 구하셔서 같이 말씀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3 0

층긴소음은 직접 찾아가서 말했는데 안바뀌고..
흡연자는 자정넘어 집에오는 사람이라 마주치는게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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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말만들어도 힘들어 보이시네요.. 비흡연자에게 흡연자의 담배연기가 얼마나 괴로운지 옆집사람은 짐작도 못하겠죠...ㅠ 길가다 길빵하는 사람만 있어도 힘든데...ㅠㅠ 부디 좋은 방향으로 빨리 해결되시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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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창문에 대고뿜었다가 공고문을통해말하니 방안에서 피는것같더라구요.
엘베있는곳이고, 흡연장이 따로마련되있는곳인데 3분정도나가는게 힘든지ㅜ

    0 0

이래서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이라고 하져 말로해서 안통하면 뭐 답도없져

    0 0

윗집 무개념들이 최고에요
먹을꺼사들고가서 부탁드린다고 애원해봐도 안고쳐지네요(화낼때보단 이게 더 효과가있긴하더군요...)

    0 0

저도 윗집이 매일 뭔가 끄는소리 쿵쿵하는소리 두드리는소리 가지가지더라구요
그나마 쪽지 붙여서 좀 줄긴했는데 발소리는 습관이라
인지가 안되는지 그건 여전하고 좀 줄긴했어요
ㅠㅠㅠㅠ그전 살던사람들에 비하면 여전히 심하지만요 ㅠㅠ

    0 0

헐.. 혹시 같은 곳에 사시나요..
제 윗집이 그래요 드르르르륵 쿵쿵
발소리도 쿵쿵쿵
노이로제걸렸어요

    0 0

원룸살때 상하좌우집이 시끄러워서 진짜 고생했죠. 특히 아래집 대학생들 일주일에 한번씩 밤새고 놀아서.
돈 들더라도 얼른 나오세요.

    0 0

다른 자취하는애들 얘기들어보니 주택가는 흡연문제가 더 심각하다하네요
소음도 장난아니고ㅠㅠ
여긴그나마 고층이라 고성방가나 길거리흡연에의한 스트레스는없는데 이웃이 이모냥이네요ㅡㄴ

    0 0

층간 소음, 담배 문제 등등은 이웃 잘 만나는게 복이죠.
단독 주택에 살면 해결인데 이것도 쉽지는 않으니...

    0 0

요즘 이런 노이로제때문에 한적한  곳에 살고싶단생각도 들어오ㅠㅠ

    0 0

이 문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실듯 합니다...
저도 경험 했던 부분인데...너무 힘들더라고요...
친해 지는 방법으로 겨우 극복하긴 했는데...
요즘 세상이 험해서...뭐라 말씀 드릴수가 없네요...위추 드려요...

    0 0

저희는 친해지기엔 다들 사나우셔서..ㅎㅎ
오피스텔인데 규모가커서 이웃느낌이런게 없더라구요
처음에 이사왔을 때 먼저 인사해봤는데 아예 못본척해서 저도 이젠 못본척..

    0 0

사람 습관 잘 안 바뀌죠 차라리 주인에게 어필하고 이사준비하는게 건강에 좋을것 같네요

    0 0

아흐.. 진짜 그래야할거같아요ㅠㅠ

    0 0

국가에서 소음측정하는 솔루션이있다고 들었는데요?
진짜 있다면 신청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삶이 피폐해질거 같아요...

    0 0

그거 찾아봤는데 일반 생활소음은 소용없더라구요
공사급소음?이라해야하나..
예를들어서 매일 같은시간에 못질을 10분이상하고
이런식으로 규정이 까다롭더라구요
특히 밤소음은 본인이 측정해서 신청해야하는데
생활소음은 생각보다ㅈ데시벨은 안높아요ㅠ
저도 이른시간에 그런건상관없는데 자정넘어 새벽2-3시까지 매일이러니 노이로제가ㅜㅜ

    0 0

이웃사랑 검색해 보면 아시겠지만 신청하면 피해자 혈압 올리는데 한몫하고...
오히려 가해자측에 "거봐~우리 소음 별거 아니래지"하는 빌미를 제공해서 더 시끄럽게 한다고 하더군요.

    0 0

한번말해서 안고쳐지면 층간소음은 포기해야합니다.
사람 쉽게 안변하거든요
즉 계속 소음에 시달릴거라는
그냥 이사외에는 답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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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는 말이에오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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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스트레스 엄청 심하실것 같네요ㅠㅠ
하루빨리 이사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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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게 뭔고생인지,.
저때문이아니라 타인에의해 고통받으니 스트레스가 더 큰거같아요..

    1 0

저희 윗집도 아침 7시부터 뭘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쿵쿵 거리며 잠 깨워 주고는...
거진 하루에  2시간 정도 빼놓고는 계속 소음이예요.
지들 쉬고 싶을때만 조용하다는거...ㅠㅠ
뭘 때려 부시는지 하루종일 뭘 집어던지듯 놓는 소리가 들리고...
한달에 두세번은 애들 친구들까지 데리고 와서 집안 전체가 흔들리게 쿵쿵 거리면서도 미안해 하지도 않아요.
하도 시끄러워서 2년 정도 참다가 몰라서 그러는거 같아서 말했더니만
그정도 소음도 못참으면 이런데 살면 안된다고 가르치면서 비아냥 거리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그런말 하면 안된다!
소음을 잘 참을 사람이 이런데 살아야 하는게 아니라 그정도 소음내는 사람이 이런데 살면 안되는거고...
그정도 소음이야는...니들이 할말이 아니고 당하는 사람이 이해해줄때 할말인거다...
하며 가르쳐 줬는데...
지금도 뭘 열심히 때려 부시고 있네요.
뭔 법이 가해자 편이고 이렇게 층간소음은 속절없이 당해야 하는건지...
정말 담배라도 배워서 피우고 싶어요.

그리고 전엔 가계하는 분들이 노키즈존 만들고 맘충거리는거 이해만 했거든요?
이젠 저도 애있는 집을이 다 싫어지더라고요.
애있는게 무슨 유세인양...
안하무인에 갑질이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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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담배로 복수하고파도 제 방에 담배냄새베는게 더 싫어서 ㅠㅠ
그리고 윗집도 담배피우더라구요..하..
진짜 전 오전에 그러는건 이해하는데
새벽에 그러니깐 미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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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소에 집주인이나 관리인에게 먹을 거 잘 나눠줬는데,
이런 문제가 생겼을때 참 좋더군요. 층간소음하고 이웃문제를
두 번 정도 겪었는데 집주인에게 얘기했더니 한 집은 쫓아내고,
한 집은 다른 층으로 보내줬어요. 물론 다 문제가 있는 집이었으니까
제 편을 들어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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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오피스텔이 규모가 큰곳이라 아파트처럼 각 호수별 주인이 다르더라구요..
관리인이랑 부탁해서 하는데도,
여기 관리인은 자기네 업무밖이라며 절대 안해줍니다..
여기 관리시스템이 조금 희안하더라구요.
택배도 법상 업무밖이기 때문에 여기는 그냥 문앞에 택배사가 놓고가요. 없어지면
본인책임이라; 아니면 편의점 보관함 이용하라하고..
뭐 이것저것 관리인도 귀차니즘이 크신분이라;;(연세가 지긋하셔서 저도 뭐라하긴 그렇고..)

제가 첨에 관리인이랑 친했는데, 친해지니깐
잡일을 저한테시키더라구요 ㅋㅋㅋ
저한테 공고문 만들어서 인쇄해서 붙여달라는 등
나이먹어서 할줄모른다고 저한테 시키는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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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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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배려가 선행 되어야 하는데 그걸 안하는 분들이 많죠
특히 공동주택은 단독주택이랑 틀리게 소음에 자유로울수 없는데
단독주택처럼  생활하는분들 많더라구요
저희집은 저녁 8시이후론  청소기 빨래등 안합니다 
제일 꼭대기 층인데요 ~~

여름대면 창문을 열고 생활해서 더욱더 심하게 느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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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포님 같은분만 있으면 분쟁도 없어질텐데 ㅠㅠ
저도 피해갈까 싶어 집에서 실내화신고다니고, 음식도 안해먹고 통화도 꼭 밖에나가서 하고오고 그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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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돈이지만 진짜 미쳐가는게 스스로 느껴지더군요.
저도 윗층때문에 진짜 멀쩡하게 수리해서 돈들여서 들어간 집 2년만에 팔고 이사했네요.
항의하고 층간소음센터인가 뭔가 거기도 다녀가고 별짓을 다 해봤는데 안고쳐집니다.
이사하고 취득세내고 부동산 수수료내고 도배하고... 딱 천만원 허공에 깨졌습니다만 그래도 이사한걸 절대로 후회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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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ㅠ
고생많으십니다!..그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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