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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도 출장가는 비루한 인생에..
경인지역으로 이동중인데, 앞차가 고장났나봐요.
버스타시면서 할머님?께서 버스떠나가라 악을 쓰시는데..
기사님이 앞전 상황설명하려는데 말할때마다 더더 악을쓰시네요.
듣다듣다 기사님이 큰소리로
왜 나한테 짜증내세요!!
외치니..
내가 언제 짜증냈어요?하고 더 악을 쓰십니다.
기사님이 더큰 목소리로
그게 짜증내는거 아님 뭐에요!!!
라고하니
그제서야.. 아니 짜증내는건 아니고..
어휴.. 짜증나시는건 아는데
어찌그리 모든 스트레스를 다른 사람들한테풀려는지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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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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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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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했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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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면 상황인지력이 떨어지는게 당연한데 그게 벼슬인줄 아는것이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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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것도 없는데 속이 안좋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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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이 때문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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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자인데도 뒷목잡을뻔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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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네들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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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짜증은 이해합니다..배차간격이 20-25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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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사려고하면말려줘요님의 댓글 뭘사려고하면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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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르신이 아닌 노인을 봤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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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좋은날 다른사람들 기분까지 안좋게만드는 기술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