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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후기 원하신 분이 계셔서 후기 올립니다. 많이 걱정했던거에 비해 다소 싱거운 결말이 되겠네요.
원인은 일단 차량의 배터리의 방전입니다(방전될 일이 없는데 왜 방전 됐는지는 미스테리입니다)
문제는 운전석문이 기둥에 가려져 문을 열 수 없는 상황이란게 젤 큰 문제였는데... 공간문제로 견인은 안돼서...
긴급출동 기사분이 문틈에 공기주머니 같은걸 끼우고 바람을 넣어 문틈을 살짝 벌린 후 그 틈으로 철사줄 같은걸 넣어서 잠금스위치를 눌러 조수석 문을 열었네요.
의외로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돼서 좀 하무...
그리고 전 지금 정비소에 왔습니다. 차가 6년쯤 됐으니 배터리 한번 갈아야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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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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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이네요. ㄷㄷ 역시 아프면 병원가야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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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배터리 갈고 점화플러그 코일 갈고 병원비 30넘게 깨지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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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소모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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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 상시 같은거 켜두시면 배터리 수명 딱 3년째 되면 문제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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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블박도 안쓰는데 뭘까요 ㅠㅠ 그나저나 배터리 문제가 의외로 흔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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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제 차가 하이브리든데 출동기사는 시동걸고 어느정도 충전되게 시동 켜두고 있으라고 하는데 차는 그냥 서 있으면 엔진이 자동으로 꺼져서... 강제로 30분간 드라이브를 해야 했네요. 서 있을 때 공회전 하면 그럴 일 없을텐데 ㅠㅠ 시동 자동꺼짐이 이럴 땐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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