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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이라도 갔다와야 할까요?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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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8-21 00:39:54 조회: 1,061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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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 몇달간 내외부적으로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분노조절장애가 이런건가 싶기도 하네요

물론 제가 먼저 시비를 걸거나 하진 않지만 눈에 거슬리는걸 보면 그냥 넘어가질 못하겠어요

사소한것도 필요이상으로 울화통이 터지고 잘못을 지적했을때 받아들이는 사람이 불성실한 리액션이 나오면 눈이 뒤집히네요

하루하루가 짜증스럽고 좀 소강상태가 되면 내가 정상상태가 아닌것 같다고 느낍니다

정신병원가면 좀 달라질까요?

질병같은것도 아니고 스스로 내 상태가 어떤지도 자각하고있는데 치료(?)가 될런지..

명상같은게 좋을까요?

매일 답답하고 웃을일도 없고 지치고 그러네요

세상일이 내 마음대로 굴러가지 않는건 당연한건데 요즘 그런걸 포용하기가 너무 벅차네요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https://youtu.be/ppRz8hKf8bQ
혹시 도움이 되실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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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유 치질때문에 처음봤는데 지금까지 신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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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감사합니다
한벉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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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정신병원이나 명상이나
뭐든 시도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정신병원 진료에 대해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덜하지만
(과거엔 미친사람들이 가는 곳이라 생각했다면 요즘은 치료인식이 강하니)
부담스러우시다면 명상이라도 집에서 먼저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좀 답답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 전에 비해 자유롭지 못한 생활을 반 년 이상 해 왔고
들리는 소식도 매일 우울한 소식이니까요, 뭐 병으로 몇 명이 죽었니 얼마가 확진됐니 등등
또 긴 장마와 무더위
힘이 안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본인 스스로 이겨내기 약간 벅찰때는
병원 진료라던지 도움을 받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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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 같아서는 가능만 하다면  속세와 단절하고 아무도 없는 동굴 같은데 가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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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나 심리치료 알아보시는 것도 좋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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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도움이 될까요
제가 쓸때없는 자존심이 있어서 남이 제사정 아는걸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제대로 된 상담이 가능할런지나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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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발산이 안되서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냥 짜증정도가 아닌 폭력적인 성향(꼭 폭행이 아니더라도 언성이 심하게 카지거나 행동이 과격해지는경유)이 니티나는것 같다 생각되시면 병우ㅏㄴ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고요 그정도까진 아니면 명상이나 그림치료 심리상담 괜찮을거 같아요. 증상을 알고 인지한다고 스스로 교정할수 있을거란 생각은 착각에 가깝대요. 인지를 했디는건 병원에 갈 기회인고라고 어디서 얼핏본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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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인지를 한다고해서 그것이상 위험할수도 있다는 말씀이지요?
이성 놓치지 않게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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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긴하겠지만 내려놓고 그러려니 하는건 어떨까요?
저 역시 가끔 참지 못하고 그러는데 연습하다보니 조금씩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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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는게 어디까지일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중 사람 문제는 너무 어렵네요
더욱이 끊을수 없는 핏줄 문제는 어디까지 타협해야 내려놓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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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들어서 날이 서있는 것 같아요
반년을 넘게 이러고 있으니 힘들죠ㅠㅠ
병원 가시기 좀 그러면 상담센터 같은것도 있으니 알아보시면 어떨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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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유난히 힘든건지..참 정신적 육체저 두가지 다 복합적이라 어디 숨돌릴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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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뇌신경세포가 손상됩니다. 신경호르몬 조절도 힘들어지고 교감신경이 항상 우위에 있게 되서 역치가 낮아지고 흥분 불안상태가 자주 발생해요.
신경정신과 약, 심리상담, 명상, 요가, 단전, 운동, 자연, 유튜브, 유머, 허브, 여행, 책 등등 뇌를 이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경험해 보시고 본인과 잘 맞는 것을 찾으셔야해요.
인생 긴 것 같지만 길지 않아요. 오라버니님 본인의 마음과 몸보다 이 세상에서 더 중요한 건 없어요. 스스로를 잘 달래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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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람은 점점 자극적으로 바뀌는데 화가화를 부른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호르몬 따위에 감정조절이 안될수도 있다 생각하니 자존심 상하네요
뇌이완을 시킬수 있는게 뭐가있을지 고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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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데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스트레스는 계속 받을텐데.. 푸는 방법이 없어지면 저도 이상증세가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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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는 벽을친다던지 좀 과격하고 자학적인 면이 많았는데 지금은 노래부른다던지 뭘 먹는다던지 하는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코로나로 스트레스 해소통로가 다 막혀서 폭발하는것 같기도하고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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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이 아니라 정신과 가셔서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받으면서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빨리 좋아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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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빨리 여유로워지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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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측면도 있습니다.
불의한거보면 사람이 열받을수도 있습니다.
저만해도 누가 건들기만 하면 싸울준비가 되어있습니다.ㅎㅎ;
스스로 너무 나는 이상하다. 이감정이 비정상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서
벗어나는것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오늘 하고 싶었던일을 꼭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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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우격다짐으로 지금껏 살았는데 어느순간 무력감을 느끼네요
저도 한성질한다면 하는데 더 피곤해지더라고요
그래도 겨울온기님 말씀대로 뭔가 집중할걸 찾아볼께요
뭐가 문제라 제가 까칠하게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지나갈꺼라면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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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라는게 그리 큰 도움이 되진 않지만 그래도 생각이 있으시다면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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