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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옹벽도 훌쩍, 야생 적응한 늑구의 행방과 실시간 늑구맵 확인하기
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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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16 09:34:09 조회: 32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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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8일째 묘연한 가운데, 최근 늑구의 생생한 생존 모습이 드론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야생성 저하로 인한 폐사 우려를 불식시키듯 영상 속 늑구는 매우 건강하고 민첩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C가 공개한 야생생물협회의 드론 촬영 영상에 따르면, 늑구는 대전 중구 무수동 일대 야산 풀숲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드론 소음이 들리자 민감하게 반응하며 잠에서 깨어난 늑구는 곧바로 몸을 움직여 은신처를 옮기는 기민함을 보였습니다.

 

 

늑구 수색상황+늑구맵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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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m 높이의 옹벽을 가볍게 뛰어넘는 기동력이 확인됐습니다.


조사 결과 늑구는 당초 우려와 달리 야생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근 계곡에서 물을 마시고 야산 내 동물의 사체 등을 섭취하며 체력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전문가들은 늑구가 현재 늑대 특유의 귀소본능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기존 무리가 머물고 있는 오월드 인근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특정 반경 내에서 머물고 있다는 점이 그 근거입니다.

 

 

 

압도적인 도약력 탓에 1차 포획 당시 인간 띠 포위망이 뚫린 것으로 파악됩니다.


수색 당국은 1차 작전의 실패를 보완해 더욱 정교한 2차 포획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4월 15일 밤부터 집중적으로 전개된 이번 작전은 드론 소음을 최소화하고 야간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정밀 추적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시민 제보를 기반으로 한 '늑구맵'과 야생생물협회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결합해 위치 추적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정확한 포획 시점을 단정하기 어려우나, 야간 이동 습성을 이용한 마취총 포획이 핵심 전략으로 꼽힙니다.

 

 

 

늑구는 야간에 더 활발하며 일반적인 담장으로는 방어가 어렵습니다.


활동 범위 내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도 당부되었습니다. 늑구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피하지만, 포위되거나 자극을 받을 경우 방어 기제로 인해 공격성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야간 산행을 금지하고, 개별적인 드론 촬영 시도가 늑구를 자극해 주거지로 유인할 수 있으니 자제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목격 시에는 소리를 지르지 말고 주변 엄폐물을 활용해 몸을 숨긴 뒤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늑구는 현재 야생 환경에 완벽히 적응해 오월드 인근 야산에 머물고 있습니다. 강한 활동성이 확인된 만큼 주민들은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수색 당국의 발표를 주시해야 합니다. 2차 야간 포획 작전에서 늑구가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을지가 향후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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