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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여전사·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점검 결과… 임원 19개 업무 책임 등 '구멍' 발견 (+책무구조도, 여신전문금융회사, 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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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21 12:23:54 조회: 28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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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대형 여신전문금융회사와 저축은행의 책무구조도를 살핀 결과, 몇 가지 개선이 필요한 점들이 드러났습니다. 일부 임원에게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되거나, 업무 담당자가 불명확한 경우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오는 7월 2일까지 책무구조도 도입이 의무인 회사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특히 자산 규모가 큰 여전사와 저축은행의 상당수가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한 금융사의 경우, 경영관리 임원에게 경영관리 업무 외 전산 운영, 대출 관련 업무 등 총 19개의 업무가 부여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에 금감원은 임원의 전문성과 맡은 업무 간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업무를 분산하고 특정인에게 치우치지 않도록 조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금융 영업 관련 업무가 여러 임원에게 중복으로 배정되거나 누락된 문제점도 지적되었습니다. 또한, 대출 심사 업무 분담 시 담당자의 역할이 명확하게 기재되지 않았거나, 상품 기획 업무가 누락된 경우도 발견되었습니다.

 

◆여전사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임원 19개 업무 책임…금융감독원 "구멍" 발견 (+책무구조도, 여신전문금융회사, 저축은행,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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