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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에서 보증금과 월세가 같은 금액으로 계약된 아파트가 나왔다. 2일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용산구 한강로2가 '래미안용산더센트럴' 전용 161.48㎡가 지난달 27일 보증금 1450만원, 월세 1450만원에 거래됐다.
이처럼 보증금과 월세가 동일한 금액으로 책정된 월세 계약 은 흔치 않은 경우다. 이 계약은 용산 아파트 시장에서 독특한 거래 사례로 기록됐다.
같은 용산구에서는 보증금과 월세 금액이 크게 다른 고액 월세 계약 도 여럿 있었다. 한강로3가 '센트럴파크' 전용 92.1705㎡는 보증금 5억원에 월세 534만원으로 계약됐고, 문배동 '용산KCC웰츠타워' 전용 97.83㎡는 보증금 3억원에 월세 320만원으로 거래됐다.
또한 중구 만리동2가 '서울역센트럴자이' 전용 84.972㎡는 보증금 1억원에 월세 350만원으로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월세 시세 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처럼 지역별로 다양한 형태의 월세 계약 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월세 보증금과 월세 똑같은 1450만원… 용산 최고가 아파트 계약 화제 (+용산, 래미안용산더센트럴, 월세, 전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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