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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2분기에 흑자 전환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3일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고,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억원 손실에서 크게 개선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해외 패션과 수입 화장품 부문의 뚜렷한 성장이 큰 역할을 했으며, 특히 자주(JAJU) 사업부를 제외했을 때 매출이 전년 대비 17%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구체적으로 해외 패션 부문은 35%, 수입 화장품 부문은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고, 국내 패션 부문도 3%가량 성장하며 전체적인 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연간 매출 1조2680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지난해 110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주수익원인 해외 패션과 수입 화장품의 고성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기업 가치에 대한 매력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대신증권은 이러한 전망을 바탕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하며, 앞으로의 성장세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해외 패션과 수입 화장품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시장 상황에 따라 기업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을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2분기 흑자 전환 기대감…해외 패션·화장품 쌍끌이 호조 (+신세계인터내셔날, 흑자전환, 해외패션,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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