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01-01 16:35:01 조회: 892 / 추천: 6 / 반대: 0 / 댓글: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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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뭔지 명절때만 찾아뵙다가
추석이후 왔네요
가까이에 소래포구가 있어서 잠깐 산책했는데
좁기도 했지만 정말 줄서서 다니게 사람들이 많네요
인천 중구에서 30년을 살았지만
소래포구는 태어나서 두 번째 인 듯ㅎㅎ
한가한 시장 기대했다가
새우튀김과 옛날 국화빵만 사서 서둘러 귀가했네요
딜님들 새해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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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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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가 악명이 높은데 생각보다 인기가 많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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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류가 각종 탐사프로에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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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공기가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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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라 그러면 고속도로 휴게소도 들르고 해야 할 것 같은데 같은 수도권이라 덜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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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바가지 소문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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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도 그렇고 생물은 상태에 따라 가격차이가 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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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