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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유류할증료 33단계 첫 적용, 대한항공 미주 노선 왕복 110만 원 돌파?
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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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16 11:15:40
조회: 5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본문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에게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여파로 오는 2026년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역대 최고 수치인 '33단계'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유가 상승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승객에게 부과하는 추가 요금입니다. 

 

이번 인상 폭은 전례 없는 수준으로, 4월(18단계) 대비 한 달 만에 무려 15단계가 한꺼번에 뛰어올랐습니다.

 

유류할증료 뜻, 5월 예상유류할증료

 

 

 

 

 

 

​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이 최고 기준선인 470센트를 훌쩍 넘긴 511.21센트까지 치솟은 결과입니다.


항공사별로 보면 부담은 더욱 체감됩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4월 편도 기준 최고 30.3만 원이었던 유류할증료가 5월부터는 최대 56.4만 원으로 약 86% 인상됩니다. 

 

미주나 유럽 등 장거리 노선을 왕복할 경우, 순수 항공권 가격 외에 유류할증료로만 110만 원 이상을 지불해야 할 상황입니다.

 

아시아나항공과 저비용항공사(LCC)들 역시 대한항공과 유사한 수준으로 인상이 필연적입니다. 이동 거리에 비례해 부과되는 특성상 단거리 노선 이용객들의 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류할증료는 비행기를 타는 날이 아니라 '항공권을 결제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여행 경비를 절감하려면 '발권 타이밍'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5월이나 6월에 탑승할 예정이더라도 4월 30일까지 결제를 완료한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4월 기준(18단계) 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로 구매하는 보너스 항공권도 예외는 아닙니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는 본인 부담이기 때문에 유류세가 급등한 지금은 마일리지 항공권의 체감 가성비가 평소보다 크게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현재 중동 정세상 유가가 당분간 하락세로 돌아서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일단 낮은 단계일 때 예약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만약 추후 유가가 급격히 떨어진다면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재결제하는 전략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항공사의 환불 규정과 위약금을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6월 이후의 유가 흐름을 추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5월 1일이 되는 순간 33단계 요금이 일괄 적용되므로 해외여행을 확정한 분들은 4월 내 발권을 마무리하시길 권장합니다. 기록적인 고유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여행 예산 수립 시 유류할증료 비중을 평소보다 높게 잡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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