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집을 기다리는 경남 진주 믹스견… 낯선 환경에도 희망 담은 눈빛으로 구조를 바라보다 (+유기견, 진주시동물보호센터, 임보처구함)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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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집을 기다리는 경남 진주 믹스견… 낯선 환경에도 희망 담은 눈빛으로 구조를 바라보다 (+유기견, 진주시동물보호센터, 임보처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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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25 18:46:15 조회: 4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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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2026년 5월 24일, 길을 잃은 믹스견 한 마리가 진주시동물보호센터에 보호되고 있습니다. 하얗고 황갈색 털을 가진 이 아이는 2023년생으로, 현재 10.9kg이며 중성화 수술은 아직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공고번호 경남-진주-2026-00166으로 확인된 이 믹스견은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 겁을 먹고 경계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젖은 바닥과 어수선한 보호소에서도 쫑긋 세운 귀로 주변을 살피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듯한 눈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348

 

새하얀 털에 듬성듬성 황갈색 무늬가 섞인 이 아이는, 불안함 속에서도 카메라를 응시하며 구조를 바라는 듯한 눈망울을 하고 있습니다. 붉은색 목줄과 하네스는 한때 사랑받았던 흔적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젖은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은 짠함을 느끼게 하지만, 쫑긋 세운 귀와 카메라를 향하는 시선에서는 새로운 삶에 대한 작은 희망을 엿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집에서 꼬리 흔들 날을 꿈꾸며, 2026년 6월 3일까지 이곳에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남 진주 믹스견, 2026년 5월24일 발견!… 오늘도 문이 열릴 때마다 혹시나 하고 쳐다보고 있어요 (+믹스견, 진주시동물보호센터, 경남-진주-2026-0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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