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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에서 2026년 6월 3일에 구조된 믹스견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올해 두 살인 이 아이는 8kg의 아담한 체구에 밝은 흰색 털을 자랑합니다.
하얀 털에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을 가진 아이는 처음엔 낯선 환경에 조금 경계하지만, 금세 마음을 열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해요. 밝은 조명 아래 차분히 서 있는 모습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고 싶은 희망을 엿볼 수 있습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62
맑은 흰색과 은은한 회색빛 털에 목덜미와 다리에는 따뜻한 베이지색이 감돌고 있습니다. 8kg의 몸집에 비해 반듯하게 선 자세는 어떤 환경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듯해요.
동그랗고 짙은 갈색 눈동자는 마치 '나를 알아봐 달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실내의 정돈된 공간에서 희망을 품고 기다리는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경남 고성 믹스견, 2026년 6월3일 발견!… 사소한 하루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을 만나고 싶어요 (+믹스견, 고성군 동물가족센터, 경남-고성-2026-0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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