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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충남 천안에서 2026년 6월 3일 발견된 믹스견이 따뜻한 보금자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란색 목줄을 착용한 채 발견된 이 아이는 6.4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천안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흰색 털을 가진 이 믹스견은 2011년생으로 추정되며, 매우 마른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치석이 많고 자궁축농증이 의심되는 건강 상태를 보이며, 사상충 양성 반응도 있었습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57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는 매우 순하고 온순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줄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가족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공고 기간은 2026년 6월 15일까지입니다. 사진 속 아이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은 채 힘없이 서 있습니다.
◆충남 천안 믹스견, 2026년 6월3일 발견!… 비 오던 날 홀로 떨던 나를 이제는 안아줄 사람을 찾고 있어요 (+믹스견, 천안시 동물보호센터, 충남-천안-2026-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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